작년 채권결제대금 ‘5,549조’…전년 比 8.3% 증가
증권·금융
입력 2020-01-22 10:01:01
수정 2020-01-22 10:01:01
이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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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이소연기자] 지난해 한국예탁결제원을 통한 채권결제대금 총액이 전년 대비 8.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한국예탁결제원(이하 예탁결제원)은 지난 2019년 채권결제대금 총액과 일평균 채권결제대금이 각각 5,549조2,000억원, 22조5,00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체 채권결제대금 중 장내 채권시장결제대금은 468조6,000억원(8.4%), 장외 채권기관결제대금은 5,080조6,000억원(91.6%)로 집계됐다.
시장별로 살펴보면, 장내 채권시장결제대금은 전년 대비 18.9% 증가했다. 세부적으로는 국채전문유통시장이 359조9,000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21.2% 늘어났고, 장내 일반채권시장이 14조5,000억원으로 전년 대비 13.3% 증가한 것으로 확인됐다. 장내 Repo시장은 전년 대비 12.0% 증가한 94조2,000억원을 기록했다.
장외 채권기관결제대금은 전년 대비 7.4% 증가했다. 유형별로 국채가 2,595조6,000억원으로 전년 대비 3.7%, CD·CP가 1,329억5,000억원으로 전년 대비 12.3%, 단기사채(만기 1년 이내의 회사채)가 1,155조5,000억원으로 전년 대비 10.8% 각각 증가했다.
한편, 채권거래대금 총액은 전년 대비 0.8% 증가한 9695조6,000억원으로 나타났다. /wown93@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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