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청도서 첫 코로나19 사망자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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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0-02-20 21:12:00
수정 2020-02-20 21:12:00
양한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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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코로나19 환자가 53명 추가 발생하면서 확진자가 총104명으로 늘었습니다. 청도대남병원에서는 국내 첫 코로나19 사망자가 발생했습니다.
추가된 확진자 대부분은 대구·경북(TK)지역에서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가운데 상당수는 31번 환자가 다니던 신천지 교회 발생 사례와 연관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방역당국은 ‘슈퍼전파’ 사례가 발생한 신천지 대구교회 교인 1,001명을 자가격리 조치하고, 나머지 교인 8,000명 명단 확보에 나섰습니다.
정부는 코로나19가 방역망의 통제범위를 벗어나 지역사회에서 확산하기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이번 사태와 같은 비상상황 시에는 사회 취약계층에 대한 정책적 지원에 더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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