랩지노믹스, 그리스에 코로나19 진단키트 공급계약 체결
증권·금융
입력 2020-03-10 13:12:40
수정 2020-03-10 13:12:40
양한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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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양한나기자]
분자진단 헬스케어 전문기업 랩지노믹스가 그리스에 코로나19 진단키트 공급계약을 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그리스 의료기기 전문업체 애스클리피오스社(ASKLIPIOS Inc. 그리스 테살로니카 소재)와 코로나19 진단키트 공급에 관한 계약을 체결했으며, 초도 물량은 5,000테스트이다.
애스클리피오스社는 그리스와 이탈리아 의료기관에 진단용 장비와 제품을 공급하는 기업으로 그리스뿐만 아니라 최근 코로나19감염으로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는 이탈리아의 의료기관들과도 거래관계를 유지하고 있어 판매 확대가 전망된다.
회사 관계자는 “중동지역과 유럽지역 이외 지역의 국가에서도 문의가 있는 관계로 좋은 결과를 도출해 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회사는 최근 UN조달기구(UNGM)에 협력업체로 등록하면서 해외 판매채널 다각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one_sheep@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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