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협, ‘수출 A부터 Z까지’ 총망라한 가이드북 발간
경제·산업
입력 2020-04-06 12:20:30
수정 2020-04-06 12:20:30
정훈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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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정훈규기자] 한국무역협회는 ‘한 눈에 보는 무역협회 서비스’가이드북을 제작해 7일부터 배포한다고 6일 밝혔다.
협회의 모든 서비스를 수록하고 있는 이번 가이드북은 수출을 막 시작하려는 수출 초보기업도 쉽게 이해하고 제도를 활용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특히 무역정보 수집, 수출 준비, 바이어 발굴 및 계약, 수출입 컨설팅 및 실적 활용까지 수출입 단계별로 필요한 지원사업을 쉽게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지원사업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물론 사진자료까지 수록해 보는 이의 이해를 도왔고 전시회·상담회 등 일정이 수시로 변동되는 해외마케팅 사업은 QR코드로 변동사항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게 했다. 회원사로서 누릴 수 있는 혜택을 충분히 활용할 수 있도록 회원사 전용 지원사업도 따로 정리했다.
박천일 무역협회 회원지원본부장은 “협회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우리 기업들을 위해 무역진흥자금 긴급 추가편성, 비대면 마케팅 강화, 온라인 전시회 및 화상상담회 등 지원을 계속 확대하고 있다”면서 “이번 지원사업 책자 개편으로 기업들이 협회 지원을 적극 활용하고 수출 난항을 타개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책자는 무역협회 트레이드콜센터로 신청하거나 소재지 각 지역본부에 방문하면 무료로 받을 수 있고 홈페이지에서 e-북 형태로도 열람할 수 있다. /cargo29@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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