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엠, 방호복 글로벌 수요 폭증…정부 35만벌 주문 부각↑
증권·금융
입력 2020-04-09 10:12:18
수정 2020-04-09 10:12:18
양한나 기자
0개
[서울경제TV=양한나기자]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방호복에 대한 글로벌 수요가 폭증하고 있는 가운데 케이엠이 자회사 케이엠헬스케어를 통해 방호복 공급 부각에 상승세다.
9일 오전 10시 3분 현재 케이엠은 4.79% 상승한 16,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관련 업계에 따르면 최근 미국·유럽 등지에서 코로나19 대유행으로 방호복 수요가 급증하면서 일본에서도 방호복 품귀 우려가 나오고 있다.
앞서 정부는 케이엠헬스케어에 35만 벌의 방호복을 주문한 바 있다. 케이엠은 케이엠헬스케어 지분 32.78%를 보유하고 있다./one_sheep@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주요뉴스
오늘의 날씨
마포구 상암동℃
강수확률 %
기획/취재
주간 TOP뉴스
- 1하다라보 고쿠쥰 로션, 리브랜딩 캠페인 ‘촉촉 탱글 젤리피부’ 선보여
- 2국민의힘 대구 북구갑 차세대여성위원회, 청소년 선도보호 합동 캠페인 실시
- 3김소유, 크리스마스 콘서트 무대 오른다
- 4텐텍, ‘돌싱글즈6’에 고주파 리프팅 장비 ‘텐써마’ 협찬
- 5신성통상, 공식 온라인 쇼핑몰 ‘굿웨어몰’ 블랙프라이데이 이벤트 진행
- 6한국산지보전협회, 4년 연속 ‘탄소중립 우리 숲 더하기 캠페인’ 기부
- 7보험사 '해피콜' 가이드라인 제정…고령자 가족 조력제도 도입
- 8삼성화재, '도로 위의 포청천' 퀴즈 이벤트
- 9동양생명
- 10산은캐피탈, 이병호 대표이사 선임
댓글
(0) 로그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