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證 “에코프로비엠, 신공장 가동 효과 2분기 본격화”
증권·금융
입력 2020-04-23 08:23:30
수정 2020-04-23 08:23:30
김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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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김혜영기자] 한국투자증권은 23일 에코프로비엠에 대해 “2분기 신공장(CAM5)의 가동 효과를 통한 본격적인 매출 증가가 나타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는 8만8,000원을 각각 유지했다.
김정환 연구원은 “1분기 전기차(EV)향 양극재 매출액은 470억원으로 SK이노베이션용 생산라인 일부가 신규 가동한 효과로 전분기 대비 12%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신공장 가동효과는 2분기에 더 커질 전망”이라며 “2분기 EV 양극재 예상 매출액은 651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38%, 전년 동기 대비 171%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다고 분석했다.
김 연구원은 “1분기 소형 배터리(Non-IT) 양극재 매출액은 1,10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해서 감소했지만 전분기 대비 증가해 전망치를 웃돌았다”며 “고객사들의 재고축적 수요가 있었고, 이 밖에도 에너지저장장치(ESS) 양극재 매출액도 예상치인 70억원을 웃돌았는데 삼성SDI가 에코프로비엠 양극재 제품 사용 비중을 크게 늘렸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2차전지 소재 업체 중 최선호를 유지한다”며 “3분기 삼성SDI 향 EV 양극재 매출액이 발생되면서 증가 속도는 더 빨라질 것”이라고 강조했다./jjss123456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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