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플러스]강세장 적중시킨 홍성학 대표 “돈의 힘을 믿어야 ”

[앵커]
코로나19로 폭락했던 시장이 어느정도 회복한 뒤, 4월 중순부터는 다시 급락장이 올 것이란 전망이 대두됐었죠. 하지만, 간밤 나스닥은 코로나19 이전 수준으로 지수가 회복됐고, 우리 시장 역시 빠른 회복을 이어가며 어느새 코스피는 2,000선에 근접한 상황입니다.
그렇다면 현 시장 상황은 강세장이 이어질 것으로 봐야 하는지, 하락은 어느정도 일어날 것인지 전망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꾸준하게 강세장을 전망해 오신 분입니다. 홍성학 대표와 함께 합니다.
안녕하세요.
[홍성학 더원프로젝트 대표] 네 안녕하세요.
Q. 멀어지는 급락장, 강세장 계속되나
[앵커] 지금 시장 상황에 대한 이야기부터 나눠봅니다. 4월 중순 이후 급락장이 올 것이란 이야기가 나왔지만, 오히려 코로나19 이후 최고 수준까지 올라온 상황입니다.
강세장 이어진다고 말씀하셨는데, 이어질까요
[홍성학 대표]
답변
Q. 향후 국제유가가 증시에 미칠 영향은
[앵커] 유가 부분이 시장에 걸림돌이었거든요. WTI기준 배럴당 20달러선을 강하게 회복한 뒤 쉬어가는 구간이긴 한데, 시장에서는 이제 크게 반응을 안하는 것 같기도 합니다. 국제 유가 부분의 추후 급락 가능성이나 증시에 악재가 될만한 부분은 많이 사라졌다고 봐도 될까요
[홍성학 대표]
답변
Q. 환율 전망과 향후 투자 전략은
[앵커] 환율이 최근 1,210원대에서 1,250원대 박스권 형성 뒤 움직이고 있는데, 향후 환율 전망과 이에 따른 투자 전략들 어떻게 가져 가는게 좋을까요.
[홍성학 대표]
답변
[앵커]
오늘 말씀 잘 들었습니다. 더원프로젝트 홍성학 대표였습니다.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 "한계기업 안 팔리네"…부실 코스닥社 M&A '냉각'
- 하나은행·네이버페이·SK브로드밴드, 소상공인 디지털 전환 위해 협력
- 업비트·빗썸, 3분기 '어닝 서프라이즈'…4분기 전망은 '안갯속'
- 차기 금투협 회장 ‘3파전’…코스피 5000 이끌 적임자는
- 'AI 거품론'에 코스피 3900 붕괴…"검은 금요일"
- 결제 즉시 현장서 리뷰·적립…네이버페이 ‘커넥트’ 출시
- 속도조절에도 불붙은 빚투…반대매매 주의보
- KB국민카드, 제1회 'KB 알레그로 정기연주회' 성료
- BNK부산은행, ‘수영구 사랑의 집 고쳐주기’ 발대식 개최
- 코람코자산운용, 김태원·윤장호 각자 대표체제 출범
주요뉴스
기획/취재
주간 TOP뉴스
- 1"한계기업 안 팔리네"…부실 코스닥社 M&A '냉각'
- 2부천도시공사, 조직 운영 전반 불안정 지적
- 3경기북부 3대 교통현안 ‘동시 지연’…도민 불편 가중
- 4NEXT K: 전북
- 5양양군 7급 공무원, 환경미화원 '갑질 논란' 일파만파...군은 "깊이 송구"
- 6포항시, 직원 소통·화합 행사 개최…취약지역 환경정비와 안전 배출 홍보도 진행
- 7포항시개발자문위원연합회, 포항에코빌리지 성공 조성 위한 선진지 견학 나서
- 8아태이론물리센터, 아태ai센터 포항유치필요성 논의...공감대 확산 본격화
- 9포항시, ‘2025 해양 모빌리티 안전 엑스포’서 북극항로 특화 전략 선보인다
- 10포항시, 호동근로자종합복지관·건설기능학교 새단장…근로자 복지 인프라 강화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