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證“앱클론,코로나19 중화항체 하반기 글로벌 임상 기대”
증권·금융
입력 2020-06-09 08:37:01
수정 2020-06-09 08:37:01
김혜영 기자
0개

[서울경제TV=김혜영기자] NH투자증권은 9일 앱클론에 대해 “항체 치료제 글로벌 임상 진입이 기대된다”고 평가했다. 다만, 투자의견과 목표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구완성 연구원은 “기릴어드의 렘데시비르, 모더나의 예방백신이 시장의 기대를 받았지만, 아직 완벽한 코로나19 치료제, 백신은 없는 상황”이라며 “릴리의 코로나19 항체 치료제가 지난주 임상 1상에 들어가면서 치료용·예방용으로 모두 사용할 수 있는 중화항체 개발 경쟁이 시작됐다”고 전했다.
이어 “앱클론은 항체 후보물질 발굴 플랫폼인 ‘NEST’를 가지고 있어 빠른 초기 후보물질 스크리닝이 가능하다”며 “특히 코로나19 바이러스의 모든 유형에 적용 가능한 치료제라는 측면에서 우월하다”고 분석했다.
구 연구원은 “중국 우한에서 초기 발생한 ‘A형’, 국내를 포함해 동아시아에서 흔한 유형인 ‘B형’ 외에 유럽, 미국에서 흔한 ‘C형’까지 앱클론의 중화항체가 유효한 것으로 알려졌다”며 “국내와 중국 확진자 감소로 하반기 글로벌에서 임상 진입이 전망된다”고 설명했다.
현재 개발 중인 CAR-T 치료제 후보물질의 임상 진입도 기대되고 있다. 그는 “앱클론은 지난 4월 CAR-T의약품 제조 품질 관리 기준(GMP) 설비를 준공했다”며 “하반기 국내 최초CAR-T 파이프라인 AT101(혈액암) 임상1상 임상신청계획(IND)를 신청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jjss1234567@naver.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 "수십년 적자도 OK"…기특 상장 제도, 허점 '숭숭'
- 핀다 "자담대, 카드사 포함 전 업권 입점…올해 한도조회 4480만건 달해"
- 삼성화재, 다이렉트 '4계절 보험' 겨울플랜 출시
- 농협 'K-라이스페스타' 개막…국산 쌀 소비 확대 나선다
- ‘실적 훈풍’ 증권가 CEO 연임 무게…변수는 내부통제
- BNK금융 회장 후보군 4인 압축…연속성 VS 변화 경쟁
- 서스틴베스트, 국내 공시 위한 ‘재무중요성 맵’ 최초 공개
- 핀트, AI 투자 알고리즘 '미국 거버넌스' 부각
- 금감원, 홍콩ELS 판매銀 5곳 과징금 2조원 사전통보…역대 최대 규모
- 교보생명, 실종취약계층·사회복지사 맞춤 지원 프로그램 확대
주요뉴스
기획/취재
주간 TOP뉴스
- 1미생(未生)이 완생(完生)에 이르는 과정, 그리고 우리의 기록
- 2공정위, 신동열 사무처장·유성욱 조사관리관 임명
- 3빌리엔젤, '결 봉사단'과 케이크 나눔 봉사활동 전개
- 4트럼프 “45년형 복역 중인 에르난데스 前 온두라스 대통령 사면”
- 5中, 일본행 항공편 900여편 중단…‘대만 유사시 개입’ 파장 확산
- 6아마존, 외부 AI 접속 봉쇄…“AI 쇼핑 차단 조치 강화”
- 7에어버스 A320 계열 대규모 리콜…비행 안전 소프트웨어 결함 확인
- 8트럼프 “바이든 오토펜 서명 문서 모두 무효”…효력 전면 중단 선언
- 9한·노르웨이 국방장관 회담…미래전·방산 협력 확대 논의
- 10국가 전산망 마비 두 달 만에…국정자원 원장 대기발령 조치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