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액 투자 가능한 소형 오피스텔 '광영 스너그에어시티' 주목
1ㆍ2인 가구에 최적화

제로 금리 기조가 이어져 가는 상황에서 수익형 부동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부동산 규제가 심해지면서 비규제 지역 중 서울과 가까운 곳들을 중심으로 투자 수요가 몰리고 있다.
영종도 하늘 도시에 위치한 ‘광영 스너그에어시티’는 이런 조건에 부합 하면서도 1,2인 가구에 특화 설계된 다양한 편의 시설과 구조로 주거 선호도 높은 입지 조건을 제공하고 있다.
지하 7층~지상 22층의 규모로 인천 국제 공항에서 10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는 광영 스너그에어시티는 589세대의 오피스텔과 91실의 상가로 구성되어 있다.
1,2인 가구들을 타깃층으로 한 주력 면적인 A타입(전용 면적 24.29㎡)의 경우 사용자의 공간 활용을 돕고 있다. A 타입의 경우 1.5룸, 분리형 원룸 형태의 구조로 슬라이딩 도어를 설치하여 사용자 편의에 따른 안정적 분리 공간 확보가 가능하여 복도 소음을 차단하는 효과도 있다. 이에 소형 주택의 단점 중 하나인 사생활 노출을 보완할 수 있어 입주자들에게 크게 어필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광영 스너그 에어시티는 남서방향으로는 인천 대교와 바다, 산을 모두 조망할 수 있으며 남동향으로는 바다 조망권을 가지고 있어 입주자의 취향에 따라 선택이 가능하다. 인접한 씨사이트 파크에서는 카라반을 포함한 캠핑장이 위치해 있으며 해안가 주변을 달릴 수 있는 레일 바이크 등 다양한 여가 생활도 기대할 수 잇으며 1세대 1주차의 공간 확보를 통해 주민 이동의 편리함을 제공하고 있다.
이처럼 다양한 개발 호재와 사용자에 최적화된 디자인으로 제로금리 시대 맞춤 투자처로 주목받고 있는 스너그에어시티의 홍보관은 강남역 5번 출구 부근에 위치하고 있다. /유연욱 기자 ywyoo@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Tag
관련뉴스
- 트럼프 움직인 K조선, 2분기 성적도 웃음꽃
- ‘하반기 대어’ 대한조선 데뷔…공모가 대비 84.8% 상승
- 웹툰·웹소설 눈독 들이는 게임 업계…IP 경쟁 돌입
- “車 관세 15% 유지”…FTA 효과 사라진 자동차 업계 ‘경고등’
- “그 초콜릿바, 얼마나 건강한가요?”…간식 산업이 바뀌고 있다
- '기름 팔던 땅’이 달라졌다…주유소의 변신
- LIG, 광복 80주년 기념 '서울 썸머비치' 참여
- [위클리 비즈] 쿠팡플레이 주최 토트넘 내한전...손흥민 마지막 경기?
- SK하이닉스, 메모리서 삼성 '추월'…노사 갈등은 '고심'
- 내수 침체 속 ‘K-브랜드’ 수출 선방…관세 변수는 ‘빨간불’
주요뉴스
오늘의 날씨
마포구 상암동℃
강수확률 %
기획/취재
주간 TOP뉴스
- 1‘하반기 대어’ 대한조선 데뷔…공모가 대비 84.8% 상승
- 2금융위, 중대재해기업 대출제한 검토…은행권 '난감'·건설업계 '긴장'
- 3트럼프 움직인 K조선, 2분기 성적도 웃음꽃
- 4여름철 수족구병 확산…영유아 감염자 비율 급증
- 5웹툰·웹소설 눈독 들이는 게임 업계…IP 경쟁 돌입
- 6업비트·빗썸 코인 대여 제동…당국 TF 꾸려 규제 착수
- 7"사고 싶어도 못 사요"…플랫폼 한계에 'K쇼핑' 문턱 못넘는 외국인들
- 8“車 관세 15% 유지”…FTA 효과 사라진 자동차 업계 ‘경고등’
- 9'기름 팔던 땅’이 달라졌다…주유소의 변신
- 10“그 초콜릿바, 얼마나 건강한가요?”…간식 산업이 바뀌고 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