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옵티머스 사태’ 재발 방지…분기마다 운용사 점검
증권·금융
입력 2020-07-28 19:24:52
수정 2020-07-28 19:24:52
양한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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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펀드 판매 증권사와 은행들은 분기마다 사모펀드의 운용 현황을 점검해야 합니다.
펀드 자산 관리 업무를 맡는 수탁사도 매달 1회 이상 자산 내역에 이상이 있는지 감시해야 합니다.
5천억원대 펀드 사기 의혹을 받는 옵티머스자산운용이 환매 중단을 선언할 때까지 관계 금융회사들로부터 어떠한 제어도 받지 않았다는 비판에 따른 것입니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28일 ‘사모펀드의 건전한 운용을 위한 행정지도안’을 마련했다고 밝혔습니다.
행정지도안에 따르면 판매사는 운용사가 제공하는 투자설명자료를 투자자에게 제공하기 전에 사전검증을 해야 합니다.
투자자들에게 펀드를 판매한 이후에도 운용사의 협조를 받아 펀드 운용과 투자설명자료상 주된 투자전략이 일치하는지 점검해야 합니다. /one_sheep@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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