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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보험사 순익 14조 돌파 '역대 최대'…투자손익 개선 영향
지난해 보험사 순익 14조 돌파 '역대 최대'…투자손익 개선 영향
지난해 보험사들이 순이익 14조원을 넘기며 사상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이자·배당수익 증가 등으로 투자손익이 크게 개선된 영향이다. 25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24년 보험회사 경영실적(잠정)'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2025-03-25김도하 기자
‘무법지대’ GA, 보험설계사 1400억대 ‘폰지사기’
‘무법지대’ GA, 보험설계사 1400억대 ‘폰지사기’
보험설계사 출신 대부업체 대표가 법인보험대리점 GA를 설립해 설계사 조직을 유사수신 자금 모집에 활용한 사실이 적발됐습니다. 보험설계사들은 월급 관리 스터디 등을 빌미로 사회초년생 등에게 접근해 고수익을 강조하며
2025-03-24김도하 기자
'PF 부실' 저축은행, 2년 연속 적자…구조조정 속도
'PF 부실' 저축은행, 2년 연속 적자…구조조정 속도
저축은행업권이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부실 관련 대손충당급 적립 등 영향으로 2년 연속 적자를 기록했다. 연체율은 경기 회복이 지연되고, 부동산시장 침체가 이어지면서 9년 만에 최고치로 치솟았다. 21일 금융감독원
2025-03-21김도하 기자
작년 불법사금융 피해신고 1.5만건…불법 대부 신고 14.8%↑
작년 불법사금융 피해신고 1.5만건…불법 대부 신고 14.8%↑
지난해 금융감독원 불법사금융 피해신고센터에 접수된 불법사금융 피해신고가 1만5397건으로 전년 대비 1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금감원에 따르면 지난해 불법사금융 피해신고센터는 피해 신고 1만5397건, 단순 문의 상
2025-03-20김도하 기자
지난해 카드사 순익 0.3%↑…연체율 10년 만에 최고치
지난해 카드사 순익 0.3%↑…연체율 10년 만에 최고치
지난해 카드사들의 순이익이 0.3% 증가하는 데 그친 반면 연체율은 10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금융감독원이 19일 발표한 2024년 여신전문금융회사 영업실적(잠정)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전업 카드사의 당기순이익은 2조5910억
2025-03-19김도하 기자
'부동산PF 뇌관' 저축銀, 적기시정조치 촉각…10위권도 위태
'부동산PF 뇌관' 저축銀, 적기시정조치 촉각…10위권도 위태
건설사들이 ‘줄도산’할 수 있다는 위기감이 확산하면서 부동산 PF 중 고위험 여신 비중이 높은 저축은행의 부실 위험도 덩달아 높아지고 있는데요. 금융당국이 적기시정조치로 부실 저축은행에 대한 압박에 나선 가운
2025-03-18김도하 기자
홈플, 연말부터 채권 발행 급증…이인영
홈플, 연말부터 채권 발행 급증…이인영 "진상 규명해야"
홈플러스의 주된 단기자금조달 수단이던 카드대금 기초 유동화증권(ABSTB·자산유동화 전자단기사채) 발행이 작년 말부터 급증, 회생신청 직전인 지난달에는 최근 2년새 최대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국회 정무위원
2025-03-17김도하 기자
보험사, 보완자본 한도 소진…자본규제 강화에 '자본 질' 높이기 과제
보험사, 보완자본 한도 소진…자본규제 강화에 '자본 질' 높이기 과제
보험사들이 건전성 지표인 지급여력비율(킥스) 방어를 위해 자본성증권을 대규모 발행한 가운데 일부 보험사는 발행 한도가 소진된 것으로 나타났다. 보험사들은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을 거뒀지만, 건전성 지표인 킥스는 오
2025-03-16김도하 기자
메리츠화재, MG손보 인수 포기…당국 “법·원칙 따라 대응”
메리츠화재, MG손보 인수 포기…당국 “법·원칙 따라 대응”
MG손해보험 매각이 또 다시 무산됐습니다. 고용승계를 둘러싸고 노조와 줄다리기 하던 메리츠화재가 실사 첫 발도 떼지 못한 채 MG손보 인수를 포기했는데요. 금융당국이 법과 원칙에 따라 대응해 나가겠다는 방침을 밝힌 가운
2025-03-13김도하 기자
리스크 확대에 콧대 꺾인 롯데손보…매각은 미지수
리스크 확대에 콧대 꺾인 롯데손보…매각은 미지수
새 주인 찾기에 나선 롯데손해보험이 자본건전성 리스크가 확대되면서 몸값에도 악재가 될 전망입니다. 무·저해지보험 해지율 산출에 예외모형을 적용하면서 금융당국의 ‘핀셋 검사’도 받았는데, 원칙모형으로
2025-03-06김도하 기자
제동걸린 한화생명 '절판 마케팅'…당국
제동걸린 한화생명 '절판 마케팅'…당국 "불완전 판매 엄단"
금융감독원이 절판마케팅을 일삼은 한화생명에 대해 고강도 검사에 나섭니다. 이복현 금감원장은 한화생명이 법인보험대리점 GA의 불완전판매를 방치한 것으로 발견될 경우 최대 수준의 제재를 예고했는데요. 당국이 초대형 GA
2025-02-28김도하 기자
보험사 CEO 소집한 이복현
보험사 CEO 소집한 이복현 "건전성 하방 압력 커져...리스크 관리해야"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보험회사 CEO들을 만나 재무건전성 관리와 함께 내부통제 강화를 주문했습니다. 금리인하 기조에 따라 보험사들의 건전성 악화 우려가 커지자 리스크 관리와 기본자본 확충 등을 당부한 건데요. 당국도
2025-02-27김도하 기자
금융당국
금융당국 "주주가치 훼손하는 유상증자·IPO 막는다"
금융당국이 주주가치를 훼손하는 기업공개(IPO)와 유상증자 관련 심사 절차와 기준을 재정비했다. 앞으로 유상증자 배경에 대해서 사전 심사할 수 있도록 중점심사 기준을 도입하고, 지난 1월 발표한 IPO 제도개선 정착을 위한 주
2025-02-27김보연 기자
금감원, 'CEO보험 절판마케팅' 한화생명 우선 검사
금감원, 'CEO보험 절판마케팅' 한화생명 우선 검사
금융감독원이 중소기업 최고경영자(CEO) 등의 유고에 대비하는 보장성 보험인 경영인정기보험의 ‘절판 마케팅’을 벌인 생명보험사와 관련 판매 채널에 대해 검사를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금감원은 지난해 12월 23일
2025-02-25김도하 기자
저축은행 연체액 3년만에 264% 증가…강민국
저축은행 연체액 3년만에 264% 증가…강민국 "건전성 강화 종합방안 필요"
금융권 전체 연체 건수와 연체액이 모두 증가세를 보이는 가운데, 저축은행업권 연체액이 3년여만에 264%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강민국 국민의힘 의원실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제출받은 '국내 금
2025-02-24김도하 기자
‘채권 돌려막기’ 9개 증권사, 과태료 289.7억원 부과
‘채권 돌려막기’ 9개 증권사, 과태료 289.7억원 부과
금융당국이 채권형 랩·신탁 운용 관련 ‘채권 돌려막기’관행으로 자본시장법을 위반한 9개 증권사에 대해 무더기 제재 처분을 내렸다. 기관경고 및 기관주의 조치와 함께 289억원 규모 과태료 부과다. 다만 앞서 금
2025-02-20김보연 기자
올해부터 분기배당도 배당액 확인하고 투자 가능해진다
올해부터 분기배당도 배당액 확인하고 투자 가능해진다
올해부터 투자자들은 결산배당에 이어 분기배당도 배당액을 미리 확인하고 지정된 배당기준일까지 투자 의사를 결정할 수 있게 된다. 16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올해부터 자본시장법 개정을 통해 배당 기준일을 3월·6월&mi
2025-02-16김도하 기자
'금융지주 효자' KB손보·신한라이프…동양·ABL 향방은
'금융지주 효자' KB손보·신한라이프…동양·ABL 향방은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을 낸 4대 금융지주들은 비은행 실적에 따라 격차가 벌어졌습니다. 리딩금융을 수성한 KB금융지주는 보험계열사들이 1조원 넘게 곳간을 채워준 덕을 톡톡히 봤는데요. 비은행 강화가 금융지주 과제로 떠오
2025-02-11김도하 기자
금감원, 롯데손보 정기검사 한 달여만 수시검사…재무건전성 타깃
금감원, 롯데손보 정기검사 한 달여만 수시검사…재무건전성 타깃
금융감독원이 롯데손해보험 정기 검사를 마친 지 한 달여만에 수시검사에 착수했다. 6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금감원은 지난 5일부터 다음 달까지 롯데손보에 대한 수시검사를 진행한다. 정기검사와 수시검사를 잇달아 진행하는
2025-02-07김도하 기자
차규근
차규근 "작년 외화보험 계약 225% 급증…환차익 노리다 손실 우려"
지난해 외화보험 신규 계약이 200% 넘게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강달러 등 원화절하로 인해 환차익을 노린 수요가 외화보험에 쏠린 것으로 풀이되면서, 금융당국이 불완전판매 가능성을 예의주시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2025-02-05김도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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