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비엔씨, 코로나19 치료제 대만 골든바이오텍과 공동개발↑

[서울경제TV=양한나기자]
한국비엔씨가 미국 FDA 임상2상 승인을 받은 코로나19 치료 후보물질을 대만 골든바이오텍과 공동개발에 나선다는 소식에 상승세다.
7일 오후 2시 16분 현재 한국비엔씨는 전 거래일보다 3.92% 상승한 3,180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이날 한국비엔씨는 대만 ‘골든바이오텍사’와 8월 6일자로 코로나19 치료 후보물질 ‘안트로퀴노놀’ 공동임상, 허가 및 제품화에 협력키로 하고 상용화시 한국 판권을 확보하도록 하는 상호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한국비엔씨는 ‘안트로퀴노놀’에 대해 올해 7월 미국 FDA로부터 코로나 치료 임상2상계획승인을 받아 임상시험 중으로, 순조롭게 진행시 2021년 1분기 긴급사용승인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안트로퀴노놀'은 승인됐거나 개발 중인 다른 약물과 달리 항바이러스 항염증 항섬유화 효과를 모두 보유했고, 해당 후보물질로 진행중인 항암치료 임상 등에서 적은 부작용이 입증돼 코로나19 치료 임상시험에서 나타날 수 있는 부작용도 상당부분 감소시킬 수 있는 기대효과도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양사는 안트로퀴노놀 생산시설을 건설 중으로, 올해 안에 준공예정인 세종시 소재 한국비엔씨 공장에서 추가 생산 및 새로운 제형 안트로퀴노놀 생산에 대해서도 협의했으며 코로나19 치료 외 다른 분야 치료후보물질 개발, 제조, 판매도 전략적 제휴를 통해 협의해 나가기로 한 것으로 전해진다.
/one_sheep@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요뉴스
기획/취재
주간 TOP뉴스
- 1심덕섭 고창군수 "세계유산도시 자존심 높이고 지방 소멸위기 극복…희망찬 미래 열어갈 것"
- 2경주 신라대종서 울린 ‘APEC 성공’의 종소리…제야 타종으로 새해 열어
- 3영천시, 2026 丙午年(병오년) 해맞이 행사 성료
- 4영천시, 농기계 임대료 50% 감면 2026년 말까지 연장...농가 경영부담 완화 총력
- 5포항시, 새해 첫날 죽도시장서 상인단체와 착한가격 캠페인 펼쳐
- 6병오년 새해 호미곶 첫 일출, 5만여 명 희망 담고 떠오르는 상생의 빛
- 7경주시, 2025년도 4분기 수산물‧정수장 식수 방사능 분석 결과 ‘모두 안전'
- 8경주시 반려견 순찰대, 시민 참여로 2025년 생활안전 활동 성과
- 9경주시-국가철도공단, 옛 경주역 도시재생 혁신지구 공모 ‘맞손’
- 10공영민 고흥군수 "2026년, 한국형 스타베이스 도약 원년"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