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프라웨어, 신작 게임 출시·재택근무 수요 증가에↑…언택트 사업 부각
증권·금융
입력 2020-08-27 14:50:44
수정 2020-08-27 14:50:44
배요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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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배요한기자] 인프라웨어가 강세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 우려로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격상 가능성이 제기되는 가운데, 재택근무와 스마트워크 증가, 자회사의 신작 게임 출시 기대감이 주가에 영향을 준 것으로 풀이된다.
27일 오후 2시 47분 현재 인프라웨어는 전일 대비 6.41% 상승한 1,495원에 거래 중이다.
인프라웨어는 ‘폴라리스 오피스’ 등 재택근무가 가능한 오피스 SW 및 기업솔루션을 개발 및 판매한다. 자회사 아이앤브이게임즈와 모바일 게임 사업에도 주력하고 있다.
폴라리스 오피스는 코로나19 사태 이후 전 세계적으로 재택근무가 증가하며 출시 6년만에 글로벌 가입자 수 1억명을 돌파했다. 미국, 멕시코, 이탈리아 등 해외 가입자 비중이 83%다. 코로나19 이후 재택근무 도입이 가속화된 멕시코 등을 중심으로 글로벌 가입자가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
인프라웨어의 자회사 아이앤브이게임즈는 다음달 신작 게임 ‘아이들프린세스’를 국내 정식 출시할 예정이다. 아이들프린세스는 일본의 유명 캐릭터 작가 및 성우들이 제작과정에 참여한 미소녀 방치형 RPG(역할수행게임)로 아이앤브이게임즈의 하반기 최고 기대작이다. 지난 26일부터 사전예약을 진행 중이다.
/byh@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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