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워치] 눈에는 눈?…모기 줄이려 모기 푸는 싱가포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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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0-08-28 20:47:08
수정 2020-08-28 20:47:08
정훈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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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정훈규기자] 싱가포르 국립환경청 관계자가 한 주택 단지 안에서 모기를 풀어주고 있습니다.
모기를 통해 전파되는 뎅기열이 급증하자 당국이 이른바 ‘불임 모기’를 투입해 감염 억제에 나선 겁니다.
실험실에서 길러진 이 모기들은 박테리아 감염으로 불임 상태가 된 수컷입니다.
이 모기들이 암컷과 교배해 알을 낳아도 그 알이 부화하지 않기 때문에 개체 수 증가를 억제할 수 있습니다.
싱가포르 환경청에 따르면 일부 지역에서는 이 기술로 모기 개체 수가 90%까지 감소한 바 있습니다.
싱가포르에서는 올해 발생한 뎅기열 환자 수가 이미 작년 전체 환자 수를 넘어섰고 사망자도 20명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cargo29@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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