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 신세계사이먼 프리미엄 아울렛 전문관 오픈
경제·산업
입력 2020-09-14 16:30:53
수정 2020-09-14 16:30:53
문다애 기자
0개
[서울경제TV=문다애 기자] 인터파크가 신세계사이먼과의 제휴를 통해 ‘신세계사이먼 프리미엄 아울렛’ 전문관을 사이트 내에 공식 오픈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전문관 오픈은 최근 언택트 소비 트렌드에 발맞춰 기획된 것으로, 인터파크는 이번 제휴를 통해 신세계사이먼 프리미엄 아울렛에서 판매하는 국내∙외 브랜드 200여 종을 선보인다. 영캐주얼 브랜드, 스포츠 브랜드 등은 물론 해외 명품 브랜드를 아울렛 동일한 가격으로 상시 판매한다./dalove@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주요뉴스
오늘의 날씨
마포구 상암동℃
강수확률 %
기획/취재
주간 TOP뉴스
- 1경기 이천시, ‘경기형 과학고’ 예비 1차 합격
- 2대형 SUV 신차 출시 ‘봇물’…車 트렌드 바뀔까
- 3탄핵정국 속 농협금융·은행 인사 고심…수장 교체 가능성
- 4후판가격 협상 해 넘어가나…3개월째 ‘공회전’
- 5LG전자 조주완 “위기는 위험과 기회…최악 상황 대비"
- 6셀트리온,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스테키마’ 美 FDA 허가 획득
- 7“고물가에 사전예약 증가”…유통가, 설 채비 ‘분주’
- 8건설현장 30%는 외국인…“AI로 소통장벽 허물어요”
- 9새해에도 먹거리 부담…이온음료·커피·우유 가격 오른다
- 10당근책 잃은 밸류업…일제히 '파란불'
댓글
(0) 로그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