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커피, ‘제주에서 감귤왔수다’ 감귤 음료 인기
문화·생활
입력 2020-09-16 11:00:53
수정 2020-09-16 11:00:53
유연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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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감귤의 상큼함을 담은 신메뉴 3종

감성커피가 제주감귤을 활용한 신메뉴 3종을 출시했다. ‘제주에서 감귤왔수다’ 라는 이름이 붙여진 신메뉴 시리즈는 감기 예방과 남다른 맛, 청량감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신메뉴는 ‘감귤에 설렘 슬러시’를 포함한 ‘감귤에 퐁당 티’, ‘감귤에 빠진 라떼’ 3종으로 각각 슬러시와 티, 라떼로 구성되어 기호에 맞게 골라 마실 수 있다.
아침과 저녁으로 서늘한 요즘 같은 환절기에는 자칫 감기에 걸리기 쉬운데 감기를 예방하기 위한 좋은 방법 중 하나가 비타민C 섭취다. 비타민C는 향산화 작용을 하고 면역력을 향상시켜 감기 예방에 도움을 준다.
또한 비타민C 함유량이 많은 제주감귤을 활용한 신메뉴 출시로 마음 맞는 이들과 새로운 맛을 느끼며 담소를 나누기도 좋다.
감성커피 관계자는 “최근 출시된 ‘제주에서 감귤왔수다’ 신메뉴는 제주감귤의 특성을 살려 슬러시, 티, 라떼 등으로 다양하게 구성됐다”면서 “환절기 감기 예방은 물론, 3색 맛의 매력과 상큼한 매력을 갖춘 신메뉴 구성인 만큼 보다 많은 분들께서 매장을 찾아 직접 맛보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유연욱 기자 ywyoo@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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