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안타證 “덕산네오룩스, 3Q 사상 최대 분기실적 달성”

[서울경제TV=배요한기자] 유안타증권은 7일 덕산네오룩스에 대해 “올해 3분기 사상 최대 분기 실적을 달성할 전망”이라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4만7,000원을 각각 유지했다.
김광진 연구원은 “삼성디스플레이의 아이폰 12시리즈 패널 공급 본격화에 따른 설비 가동률 상승과 중국을 대상으로 한 매출이 증가하고 있다”며 “올해 3분기 덕산네오룩스의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370억원과 104억원을 기록해 전년동기 대비 31.3%, 89% 증가해 사상 최대 분기실적을 달성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김 연구원은 “중국향 매출 증가는 ‘Red Prime’의 공급량 증가와 ‘Green Prime’ 신규 추가에 기인한다”면서 “4분기 예상 매출액은 전분기 대비 6.4% 증가한 394억원, 영업이익은 9.8% 상승한 114억원을 달성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덕산네오룩스는 내년에도 20% 이상의 고성장을 기록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아이폰 13시리즈로 약 1억 대 이상의 패널 수요가 있을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패널 공급자는 삼성디스플레이, LG디스플레이, BOE 3곳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LG디스플레이의 추가 증설이 없을 경우 삼성디스플레이와 BOE가 8,000만대 이상을 대응할 것이라는 분석이다.
그는 “덕산네오룩스는 BOE에도 Red Host, Prime 등을 공급하고 있어 애플 공급에 따른 수혜가 기대된다”며 “내년 하반기에 양산될 QD-OLED향 HTL공급 가능성도 추가적인 성장 포인트”라고 설명했다. 이어 “내년 매출액은 1673억원, 영업이익은 469억원으로 올해보다 각각 22.6%, 28.8% 증가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byh@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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