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텔라블랑, 네오노블레스 위한 퍼퓸핸드크림 4종 출시

네오 노블레스를 위한 스마트럭셔리 퍼퓸브랜드로 많은 매니아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스텔라블랑(Stella.Blanc)이 네오노블레스(Neo Noblesse)를 위한 퍼퓸 핸드크림 4종을 선보인다.

“손보습과 향기를 동시에 만족시킬 순 없을까?”라는 생각에서 착안한 퍼퓸핸드크림은 손에 바르면서 손목과 목 라인에 발라주면 향수로 사용이 가능하며 일반적으로 유리병에 담겨 있어 깨지거나 샐 염려가 있는 향수와는 다르게 간편한 휴대감이 장점으로 꼽힌다.

부향률이 2%라 일반 핸드크림에 비해 향의 지속시간이 높으며 금번 출시된 스텔라, 어센틱, 프시케, 핑크플래닛은 각각 다른 향과 컨셉으로 눈길을 사로잡고 있는데 기존의 조향과는 다른 혁신적인 방법으로 제작되었으며 기존 핸드크림과 차별화된 노트와 향이 특징이라고 할 수 있다.

사진= 스텔라블랑 제공 

우주의 꽃밭 한 가운데에 있는 듯한 강렬하고 고혹적인 스텔라(Overwhelming Splendor), 신비로운 섬에서 선원들을 유혹하는 매혹적인 사이렌(Mysterious Island), 에로스의 연인이자 영혼과 나비를 뜻하는 치유의 프시케(Castle of Soul) 그리고 세상에서 가장 달콤한 황홀한 솜사탕 핑크플래닛(Ecstatic Sweet)까지 각기 다채로운 매력을 가지고 있다.

관계자는 "‘바르는 향수’, ‘퍼퓸크림’ 이라는 별명을 가진 스텔라블랑의 퍼퓸 핸드크림은 프리미엄 메탈 캡을 비롯한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차별화된 명품패키지로 소중한 이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특별한 선물로도 적합하며 피부가 점점 건조해지는 간절기에 들어선 요즘 꼭 필요한 필수 아이템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유연욱 기자 ywyoo@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