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플러스]매 먼저 맞은 국내 증시, 차별화 장세 이어질까
증권·금융
입력 2020-10-30 20:28:34
수정 2020-10-30 20:28:34
서정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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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미 대선이 코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추가 부양책 협상이 지지부진하고, 코로나19 재확진에 유럽과 미국 일부 지역 폐쇄가 현실화 되며 글로벌 증시는 요동쳤습니다. 그런데 국내 증시는 그에 비해 오후들어 상승 전환하는 등 오히려 강한 모습을 보여줬는데, 먼저 매를 맞아서 그런걸까요. 아니면 대주주 과세 요건 유예 기대감 등 국내 증시 리스크 일부 해소에 따른 것일까요. 센플러스 이지환 전문위원과 알아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지환]
네 안녕하세요
[앵커]
Q1. 코로나19 미국과 유럽 주요국 재확산에 더블딥 공포와 올 3월 급락장 공포가 다시 올라왔습니다. 이번주 국내 증시는 매를 먼저 맞은건지 의외로 잘 버티는 모습인데 이유를 들어볼 수 있을까요?
[이지환]
답변
[앵커]
Q2. 아스트라제네카와 화이자 코로나 백신 치료제 이야기 나옵니다. 이 부분이 시장에 완충제 역할을 해주지 않을까 기대하는 부분도 있을텐데요, 어떻게 보십니까.
[이지환]
답변
[앵커]
Q3. 다음주에 미 대선이라는 큰 이벤트도 있고, 당정이 대주주 3억원 적용을 유예에 대한 카드도 만지고있는 것으로 알려집니다. 어떤 전략 필요할까요.
[이지환]
답변
[앵커]
오늘말씀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SEN플러스 이지환 전문위원 함께 했습니다. /smileduck29@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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