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외국인·기관 순매수…850선 재탈환
증권·금융
입력 2020-11-18 20:06:26
수정 2020-11-18 20:06:26
김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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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재확산 기류…제약·바이오주 강세
코스피 2,545선 마감…종가 기준 연고점 경신
원달러 환율, 2.8원 내린 1,103.8원 마감

[앵커]
강보합권에서 등락을 거듭하던 코스피가 2,545선에 장을 마쳤습니다. 코스닥은 외국인의 매수세에 힘입어 850선 탈환에 성공했습니다. 김혜영 기자입니다.
[기자]
코스피가 0.26% 상승하며 2,545선에 장을 마쳤습니다.
종가 기준 지난 16일에 기록한 연고점(2,543.03)을 이틀만에 갈아치웠습니다.
외국인(944억원)은 10일 연속 순매수 기조를 이어갔고, 기관(514억원) 역시 동반 매수에 나서며 지수 상승을 견인했습니다.
반면 개인은 차익실현에 나서며 1,261억원 어치를 팔아치웠습니다.
코스닥은 1.4% 올라 850선 재탈환에 성공했습니다.
외국인이 2,495억원 어치를 사들였고, 기관 역시 302억원 매수에 가담했습니다.
반면, 개인은 나홀로 매도(-2,287억원)에 나섰습니다.
코로나19 재확산 기류에 제약·바이오 중심의 강세가 두드러졌습니다.
진매트릭스가 26%대 강세를 나타낸 가운데, 삼성바이오로직스가 (+4.91%), 제일약품(2.71%) 강세를 나타냈습니다.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보다 2.8원 내린 1,103.8원에 장을 마쳤습니다./서울경제TV 김혜영입니다./
jjss1234567@sedaily.com |
[영상편집 강현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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