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비스 앰배서더 인사동, '30시간 스테이 패키지' 출시
경제·산업
입력 2020-11-25 18:26:07
수정 2020-11-25 18:26:07
문다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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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문다애 기자] 이비스 앰배서더 서울 인사동은 ’30시간 스테이 패키지’를 선보인다고 25일 밝혔다. 언택트 소비 트랜드에 맞춰 호텔 객실 안에서 '호콕'을 즐길 수 있는 패키지다. 오후 12시에 이른 체크인 해 다음날 오후 6시 체크아웃하는 구성이며 가격은 6만9,000원부터다.
이와 함께 호텔은 매주 일요일 조식 딜리버리 서비스를 진행한다. 조식은 1인 기준 ‘클럽 샌드위치’ 또는 ‘토스트와 샐러드’ 중 한가지를 선택할 수 있고 요거트, 제철 과일, 커피 또는 오렌지 주스가 함께 제공된다./dalove@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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