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얀트리 서울, ‘페스티브 스페셜 메뉴’ 출시

[서울경제TV=문다애 기자]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은 연말을 맞아 레스토랑 페스타 바이 민구에서 ‘페스티브 스페셜 메뉴’를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페스티브 스페셜 메뉴는 전복, 한우, 캐비아, 랍스터 등 재료를 사용해 런치 코스와 디너 코스 2가지로 선보인다. 가격은 런치 코스 1인 8만원, 디너 코스는 1인 12만원 또는 16만원이다./dalove@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