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용 리클라이너 전문 브랜드 노르웨지아, 논현점 오픈

노르웨이 리클라이너 소파 전문 브랜드 ‘노르웨지아’가 강남 삼성동에서 운영하던 강남점을 논현동으로 이전하여 ‘논현점’을 오픈했다.
노르웨지아의 다양한 1인용 리클라이너 소파 중에서도 특히 연말 연초 인사이동과
사무실 개비를 위한 중역용 1인용 오피스 리클라이너가 특히 인기를 끌고 있다.
최근 재택 근무가 증가하고 증권 시장이 활황을 보임에 따라 편안한 고급 중역의자를 찾는 수요가 증가했고, 이에 따라 최첨단 인체공학적 쿠션 구조와 이탈리아 마스트로또의 초 프리미엄급 천연소가죽 면피를 사용한 고급
제품의 판매가 늘고 있다.
노르웨지아의 1인용 오피스 리클라이너 중역의자는 장시간 책상 앞에 앉아 있으면서도, 필요시 등받이를 뒤로 눕혀 쉴 수 있는 의자이기 때문에 피로감을 상당부분 줄여준다.
1941년부터 노르웨이에서 오랜 기간을 거쳐 개발하고 완성된 노르웨지아 리클라이너 소파는 첨단기술을
적용해 허리가 편하고 뛰어난 착석감이 돋보이는 제품이다.
노르웨지아의 전 제품은 노르웨이 Norskmobelfakta, 독일 TUV, 미국 BIFMA 기준에 맞춰 만들어져 높은 신뢰성을 가진다. 척추를 보호하고 부드럽게 허리를 받쳐주어 허리 근육을 이완시키며 혈액순환이 잘 되도록 인체공학적으로 설계되었다. ‘인체’에 기본하여 제작되었기에 몸의 곡선대로 허리를 정확하고 탄탄하게 받쳐준다.
또한 노르웨이 시킬번 본사와 연구소에서 디자인과 엔지니어링을 거쳐 전 세계에 소재한 수직계열화된 자체설비를 통해 리클라이너
소파를 직접 제작한다. 원목프레임은 최첨단 초음파 원목적층 가공기법을 통해 뛰어난 강성과 내구성을 가지도록
정밀하게 제작되었다.
이 밖에도 모든 가죽제품에 폭스바겐 그룹의 전략적 파트너로 천연가죽을 공급하고 있는 이태리 대표 가죽브랜드 ‘마스트로또’에서
공급받는 최고급 면피 소가죽만을 사용한다.
특히 국내에 공식 유통되는 노르웨지아 리클라이너 소파는 일반적인 가구 유통구조를 따르지 않고 완제품을 직수입해 운영하는
직영매장을 통해 고객들에게 합리적인 도매가로 제공하고 있다.
한편 노르웨지아는 분당가구거리 판교본점과 이번에 이전 오픈한 논현점, 포천가구단지
아울렛 등 직영매장에서 직접 확인 후 구매할 수 있다. 방문 시 1인용
수동, 1인용 유압식, 1인용 전동, 다인용 홈시어터, 디자인소파, 오드크눗센
디자인 체어 등 다양한 제품을 직접 체험해보고 구매가 가능하다. /유연욱 기자 ywyoo@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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