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강 프리패스상품 수강률 뚝 ↓…학원·인강 한계 없앤 이투스 ‘올공플랜’
이투스, 인강‧학원 장점 결합한 ‘올공플랜(PLAN)’ 출시
수강률 낮은 인강 한계 극복 위해 실시간 온라인 질의응답‧하프모의고사로 학습관리 철저

코로나 장기화로 학교가 잇따라
휴교하면서 보다 효율적인 학습법을 찾기 위해 학원·인강 사이에서
갈팡질팡하는 학생과 학부모가 증가하고 있다.
대표적인 인강 사이트 판매상품인
프리패스는 일정 비용을 내면 강의를 연간 무제한 수강할 수 있다. 보통 수십만 원을 내면 과목별 수업이나
전 과목 강좌를 연간 제한 없이 들을 수 있어 비용면에서는 효율적이다.
그러나 자기주도학습능력이 뛰어난
학생들의 경우 최소 비용으로 최대 효과를 낼 수 있겠지만, 스스로 학습 관리를 해야 하기 때문에 학습의지가
약할 경우 오히려 돈을 낭비하게 될 수도 있다.
실제로 교육업체 이투스가 프리패스를
이용하는 수험생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연간 평균 강좌 수강율은
46%였다. (2019년 11월~2020년 8월) 또 절반의
학생들은 인강을 한 달에 10시간 미만으로 수강하고 있었다.
그러나 리서치 회사 오픈서베이가
올해 중3~N수생 2,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해보니 과목별
적합도와 효과적인 학습법이 다르다는 이유로 전체 63%의 학생들이 학원‧인강을 동시에 이용하고 있었다.
최근 이투스는 기존 인강의 프리패스
상품의 낮은 수강율 등 한계를 극복하고, 쌍방향 소통이 가능한 학원의 장점을 흡수한 새로운 학습 프로그램인
‘올공플랜(PLAN)’을 출시했다.
올공플랜에서 학생들은 ‘온라인 라이브 질의응답’으로 학원처럼 직접 강사에게 모르는 부분들을
쌍방향 소통을 통해 물어볼 수 있고, 공개 질문이 부담이 될 경우 익명으로 편하게 궁금증을 해결할 수도
있다.
현재 ‘학습 스타일리스트’의 멘토를 통해 학습법이나 진학 등 학습 관련 고민을
나누는 학습스타일링도 진행하고 있다.
개인 맞춤형 시스템도 강화했다. 수강생들은 주기적인 평가·진단 시스템으로
빠르고 정확하게 학습을 관리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짧은
시간에 점검이 가능하도록 설계된 하프 모의고사, 실시간 채점 및 피드백이 가능한 스마트 OMR 등을 통해 본인의 성적과 위치를 정확하게 확인‧점검할 수 있다. 올공플랜 회원 전용 온라인 하프모의고사는 1월 시행될 예정이며, 연 8회 (고3기준) 무료로 제공될
예정이다.
친구들과 함께 공부 미션을 달성하는
공친클럽과 온라인독서실, 스마트 플래너 등 동기 부여를 할 수 있는 시스템도 강화했다.
올공플랜은 오프라인 학원처럼
자신이 원할 때만 비용을 내는 ‘월 결제 방식’을 추가 도입했다. 연 결제 중심으로 이뤄지는 기존 인강과 차별화된 결제 시스템으로 합리적인 소비가 가능하다.
이투스는 오는 23일 저녁 7시에 ‘올공 런칭 온라인 실시간 쇼케이스’를 진행한다. 쇼케이스는 홈페이지와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 라이브 시청이 가능하며, 이를 통해 올공에 대한 더 자세한 설명을 확인할 수 있다. 현재 홈페이지에서 행사 사전알림 예약이 가능하다. /유연욱 기자 yywyoo@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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