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랜드, 신규회원에 ‘만화 입문 공인중개사’ 교재 무료 증정

메가랜드가 공인중개사 시험에 도전하는 신규 회원들을 위해 스토리로 공부하는 ‘만화 입문 공인중개사’를 무료로 증정한다.

공인중개사 시험은 1차와 2차 시험의 평균이 각각 60점이 넘어야 합격하는 시험이지만, 최근 3년간 수험생들의 평균 점수는 40점대에 머물러있다.

이에 메가랜드는 이러한 문제점을 파악해 과목별 수험생들이 어려움을 겪는 부분을 집어내 쉽게 공인중개사 시험에 입문할 수 있는 만화로 보는 입문서를 제작했다.

해당 도서는 공인중개사 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의 고민을 토대로 어마어마한 공부량과 생소한 용어, 등장인물 사이의 관계와 상황에 대한 이해 등을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아울러 만화입문서는 어려운 경제용어와 법률용어에 스트레스 받지 않도록 흥미를 가질 수 있는 만화로 구성되었으며, 시각화와 스토리를 통해 어려운 개념을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또한 테마별 정리로 개념의 흐름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다.

민법 및 민사특별법 파트는 어려운 법조문도 체계화하여 이해의 깊이를 확장시켜주며, 부동산공법의 방대하고 생소한 내용을 그림으로 풀어 쉽게 이해할 수 있다.

해당 이벤트는 재고 소진시까지 진행하며, 한 ID당 한 번만 신청 가능하다. 이벤트 및 도서에 대한 더욱 자세한 정보는 메가랜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유연욱 기자 ywyoo@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