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학의 ‘장중일기’-7일 오전시황]“주도주, 비주도주 차별화되는 주추세구간 진행중”
증권·금융
입력 2021-01-07 09:25:09
수정 2021-01-07 09:25:09
김혜영 기자
0개

강세장의 가장 강력한 주도주와 비주도주간의 시세차이가 발생하는 주추세 구간 진행 중.
코스피지수는 시장의 안전판 역할을 하게 되며, 실세 시장에서의 주력 선수는 IT하드웨어 중심의 개별종목들. 장중 흔들림은 시장참여자의 기대감과 경계감에 의해 나타나겠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점차 경계감은 기대감으로 전환되며, 시세 분출 형태를 보여주게 된다.
가만히 있는 것이 가장 좋은 대응.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 [부고] 박준형(녹색경제신문 기자)씨 조부상
- 금융당국 '국정자원 화재' 긴급회의…"일부 금융서비스 차질"
- 하반기 은행, 건전성 시험대…부실채권 시장이 관건
- 조각투자 유통 플랫폼 1호?…증권가·STO 업체 경쟁 치열
- 한화·하나·흥국·삼성액티브자산운용ETF 5종목 신규상장
- 금융당국 개편 철회…현안 기대 속 불확실성 여전
- “내 종목만 왜 이래?”…상승장 속 커지는 소외감
- 네이버, 두나무 편입…스테이블코인 판도 바뀐다
- 전북은행, 추석 맞아 2025 '一石二鳥 추석 나눔' 사업 전달식
- 신한은행-예스퓨처, '외국인 고객 서비스 강화' 위해 MOU 체결
주요뉴스
기획/취재
주간 TOP뉴스
- 1박준형(녹색경제신문 기자)씨 조부상
- 2금융당국 '국정자원 화재' 긴급회의…"일부 금융서비스 차질"
- 3펫코노미 시대, 관광의 새로운 해답은 ‘반려동물 동반여행’
- 4정부 "국정자원 화재로 정부 업무시스템 647개 가동 중단"
- 5기재차관, 위기상황대응본부 긴급소집…e나라도움 등 피해 점검
- 6美대법원, 트럼프 '국제원조예산 5.6조원 동결' 허용
- 7하반기 은행, 건전성 시험대…부실채권 시장이 관건
- 8"현지 업체 반응 뜨거워"…NC AI, 도쿄게임쇼 참가
- 9정부 내부 업무망 '온나라시스템' 마비…"접속 불가"
- 10WSJ "美 자동차 산업, 경제에 경고 신호 보내"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