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IB, 韓성장률 전망치 3.4%로

증권·금융 입력 2021-01-07 20:02:40 수정 2021-01-07 20:02:40 김혜영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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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디트 스위스 2.9%→3.6% 등 상향 조정
로벌IB, 韓성장률 2022년엔 2.8% 제시

해외 주요 투자은행들이 올해 한국의 실질 국내총생산, GDP 성장률 전망치를 소폭 올렸습니다.

국제금융센터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말 현재 바클레이즈, 씨티, 크레디트스위스 등 해외 IB 9곳의 올해 한국의 실질 GDP 성장률은 평균 3.4%로 한 달 전보다 0.1%포인트 올렸습니다.


크레디트 스위스가 2.9%에서 3.6%, HSBC도 2.2%에서 2.7%로 상향 조정했습니다. 

이들 IB 9곳은 2022년 성장률 전망치는 평균 2.8%를 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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