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대통령, 고양이대통령 반려 생활의 기준 ‘반려양품’ 론칭

국내 최대 반려동물 이커머스 강아지대통령과 고양이대통령을
운영하는 ㈜펀엔씨가 ‘반려생활의 기준’ 이라는 슬로건을 앞세운
새로운 브랜드 '반려양품'을 론칭했다.
반려양품은 수 많은 반려 용품이 쏟아지는 오늘날, 어떤 반려용품을 구입 해야 하는지 고민하는 반려인들을 위한 브랜드로 반려생활의 기준을 세우는 반려인 필수 브랜드가
될 것이라고 전망된다.
반려양품은 론칭에 맞춰 고양이를 위한 습식 캔, 파우치, 더스트 프리 모래, 강아지
터그 장난감, 다용도 실리콘 뚜껑 등 반려동물과 반려인 모두의 반려 생활을 고려한 용품을 선보였다.
차후 식품부터 위생용품, 생활용품, 장난감 등 다양한 반려 용품을 선보이며 라인업을 확장할 예정이라고 관계자는 전했다.
특히 반려동물을 위한 휴식공간의 기준이 될 쿠션베드를 출시했는데, 이는 반려동물만을 위한 편안하고 특별한 휴식공간을 제공한다. ‘반려양품
쿠션베드’는 M, L, XL의 세가지 사이즈와 네이비, 그레이 두가지 컬러로 만나볼 수 있다.
㈜펀엔씨 관계자는 “수많은
반려 용품들 사이에서 수없이 고민하는 반려인을 위해, 반려양품은 최적의 재료, 최소한의 유통 과정, 합리적인 가격을 담아 '반려 생활의 기준'을 만들고자 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벤트와 쿠폰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반려양품 론칭
이벤트는 강아지대통령, 고양이대통령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유연욱 기자 ywyoo@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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