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현주 미래에셋그룹 회장의 투자조언 “나도 한때는 주린이였다”

증권·금융 입력 2021-01-21 13:27:56 수정 2021-01-21 13:27:56 서정덕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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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도 한때는 주린이였다

박현주 미래에셋금융그룹 회장. [사진=유튜브 '스마트머니' 캡처]

[서울경제TV=서정덕기자] 미래에셋금융그룹은 지난주 박현주 회장과 함께하는 투자이야기 Part1, Part2에 이어 이번주 미래세대를 위한 박현주 회장의 조언 "나도 한때는 주린이였다" 편을 21() 오후 4시 공개한다고 밝혔다.

"
금융투자의 혁신 ETF를 말하다" 편은 22() 공개할 예정이다.

 

이번 투자미팅 공개는 고객동맹의 일환으로 국내 모든 투자자분들의 성공투자를 위해 결정한 것으로, 앞으로도 장기적인 관점에서의 좋은 투자기회를 발굴하고 투자자분들과 함께 성장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해당 영상은 미래에셋대우의 유튜브채널인 '스마트머니' 채널에 21일 오후 4시를 기점으로 게시되고, 이후 순차적으로 후속 세션이 업로드될 예정이다. /smileduck29@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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