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철 4호선 안산 '신길온천역'. '원곡역'으로 명칭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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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1-01-21 18:43:46
수정 2021-01-21 18:43:46
임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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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길온천역은 '능길역으로, 원곡역은 '시우역'으로 역명 변경

[서울경제TV=임태성 기자] 10여년전부터 전철역 명칭을 바꿔야 한다는 여론에 높았던 신길온천역이 결국 ‘능길역’으로 역명을 바꿨다. 원곡역도 ‘시우역’으로 함께 바뀌었다.
‘신길온천역’은 2000년 7월 전철4호선 종점이 ‘안산역’에서 ‘오이도역’으로 연장 될 때, 당시 주변 온천개발 기대감 등을 반영해 ‘신길온천역’으로 이름을 정했으나, 그동안 온천 개발이 이뤄지지 않고, 철도이용객들의 혼란과 역명 개정을 요구하는 민원이 지속되면서 역명 개정을 추진하게 됐다. 또한, 서해선(소사원시) ‘원곡역’은 법정동이 원시동임에도 역명이 ‘원곡역’이라 불합리했던 점, 과거 이 지역의 마을명의 유래가 ‘시우’라는 점을 감안해 ‘시우역’으로 개정했다.
안산시는 작년 3월부터 시민 의견수렴 및 개정 절차를 통해 안산선 ‘신길온천역’과 서해선 ‘원곡역’의 역명 개정을 요구했으며, 국토교통부 역명심의위원회를 통과하면서 ‘시우역’은 지난해 11월24일, ‘능길역’은 지난 20일 국토교통부 고시로 최종 확정됐다고 밝혔다. /news@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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