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코로나19 미군 566~576번 확진자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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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1-01-28 10:02:26
수정 2021-01-28 10:02:26
임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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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프험프리스 소속 군인 및 군무원, 미군가족 등 격치 치료
[서울경제TV=임태성 기자] 경기 평택시가 27일, 코로나19 미군 566~576번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미군 관련 확진자는 용산 미군부대와 캠프험리스(K-6) 소속 군인 및 군무원, 미군가족 등으로 기지 내 격리치료 중이다. 기지 내 접촉자는 미군 자체 조사 및 관리 중으로 추가로 확인되는 사항에 대해서는 시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신속하게 알릴 예정이다.news@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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