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자산운용, 투알못 위한 디지털 캠페인 진행…'굴려라 머니'
글로벌 직투 어려운 투알못 위한 영상
사내 영보드, 캠페인 영상 제작 참여
유튜브 이벤트 통해 다양한 상품 증정

[서울경제TV=이소연기자] 삼성자산운용은 2일 글로벌 직접 투자에 어려움을 느끼는 투알못(투자를 알지 못하는 사람)을 위한 ‘굴려라 머니’ 디지털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최근 해외 주식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확대됐지만, 일부 투자자들은 여전히 글로벌 투자를 어려워하고 있는 상황이다. 생소한 종목과 정보 습득에 대한 어려움, 주가 밸류에이션에 대한 우려 등으로 우량 종목 선정과 매수·매도 타이밍이 쉽지 않다고 여기기 때문이다.
이에 삼성자산운용은 글로벌 펀드 투자 효용성을 강조하기 위해 영상 제작과 이벤트 등을 통한 디지털 캠페인에 나섰다. 최근 배우로 변신한 그룹 EXID 출신 하니를 섭외하고, 1980년대 최고의 인기 애니메이션 ‘달려라 하니’를 모티브로 한 캠페인 영상을 제작했다. 삼성자산운용 사내 영보드(Young Board)가 제작에 참여한 이 영상은 펀드 투자의 장점을 재미있게 담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삼성자산운용은 또한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해당 영상을 보고 퀴즈를 풀면 추첨을 통해 삼성 갤럭시 탭·삼성 갤럭시 핏 등 다양한 경품을 주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삼성자산운용 관계자는 "개인 투자자들이 펀드에 쉽게 접근하고 투자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이번 캠페인을 진행하게 됐다”며 “투자에 새로운 시대가 열린 만큼 대한민국 대표 운용사로서 다양한 방식으로 투자자 보호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wown93@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 새마을금고, ‘체질 개선’ 분주…부실 털고 턴어라운드 할까
- [尹파면] F4 "시장 필요시 안정조치"…금융지주사 긴급회의 개최
- [尹파면] 관세 이슈에 증시 발목...원화는 강세 회복
- 5대 금융지주 尹 탄핵 인용·美 상호관세 따른 시장 변동성 긴급점검
- 금융당국 "尹 파면·美 상호관세 영향 시장상황 면밀하게 모니터링"
- 이복현 금감원장 "금융시장 충격 대비 전직원 비상대응체계"
- 尹 탄핵 '인용' 후 원·달러 환율 1430원대로 하락
- 펠드아포테케, '2025 타이베이 뷰티 박람회' 참가
- NH농협은행 205억원 금융사고…대출상담사가 과다대출
- 안도걸 "지난해 대주주 3272명, 1인당 양도차익 29억 신고"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