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 9년간 축구장 면적 35배의 석면 슬레이트 처리 …올해 지속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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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1-02-05 18:55:32
수정 2021-02-05 18:55:32
강원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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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2020년 석면 슬레이트 철거 및 처리 면적 25만6,466㎡, 물량 1,989동
올해 5억4,650만원 투입, 165동 슬레이트 처리 지원…주거환경 개선 도모

[서울경제TV 강원=강원순 기자] 강원 춘천시는 2012년부터 2020녀까지 9년간 축구장 면적의 35배에 달하는 25만6,466㎡의 석면 슬레이트 지붕 1,989동을 처리했다고 5일 밝혔다.
석면은 1급 발암물질로 장기간 노출되면 폐암, 악성중피종, 석면폐 등의 호흡기질환을 유발한다. 춘천시는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올해 총 사업비 5억4,650만원을 투입, 주택 140동, 비주택 20동, 지붕개량 5동 등 총 165동의 석면 슬레이트를 철거한다.
지원액은 주택 지붕 철거․처리의 경우 동당 344만원 한도, 지붕개량은 기초수급자, 차상위 계층 등 우선지원가구를 동당 1,000만원 한도내에서 전액 지원하며, 비주택 지붕 철거․처리비용은 전액 지원된다. 특히 올해부터는 비주택 지원대상을 면적 200㎡이하 소규모 창고 및 축사로 제한을 둬 다수의 수혜자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기초수급자, 차상위 계층 등 우선 지원가구는 2월말까지 신청을 받아 1차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이후 일반가구의 신청이 가능하다./k10@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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