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체 개발 무인 시스템 사진관 '해리포토', 프랜차이즈 창업 박람회 2021 입점

자체 개발 무인 시스템 사진관 프랜차이즈 브랜드 해리포토가
오는 25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프랜차이즈 창업
박람회 2021’에 입점한다고 밝혔다.
대표의 실제 점주 경험을 바탕으로 간단한 수익 구조, 소자본
창업을 지향하는 해리포토는 자체 개발 촬영 장비와 시스템을 바탕으로 24시간 수익을 낼 수 있는 무인
사진관 프랜차이즈 브랜드다.
특히, 해리포토의 자체 개발 무인 장비 HN-01은 작동 안정성이 검증된 프로그램울 사용한다. 또한 모니터 IR방식으로 작동성을 향상시키고 본사 원격관리 시스템을 추가하여 동종 프랜차이즈 업계보다 차별화를 극대화했다.
고객의 니즈를 적극 반영한 서비스의 트렌디함도 돋보인다. 여러 장수를 찍고 잘 나온 사진을 선택하는 ‘다중 촬영 선택’ 서비스와 ‘촬영 필터’ 서비스는
스티커 사진을 좋아하는 고객의 니즈가 잘 반영되어 있는 부분이다.
또한 사진 내에 QR코드를
삽입해 쉽게 모바일로 사진을 받아볼 수 있는 기술도 모바일 환경에 익숙한 MZ세대의 성향을 잘 반영해 고객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해리포토의 박헌 대표는 “저도 한 명의 점주로서 항상 편히 자면서 더 많이 벌 수 있는 아이템을 고민했다. 항상 점주님들 입장에서 함께 상생하는 기업으로 기억되고 싶다”고
전하며 앞으로의 점주들과 상생에 대한 포부를 전했다.
한편, 저렴한
초기 창업 자본금으로 점포 임대료를 제외한 창업 자본금으로 업주의 부담을 줄였고
본사에서 24시간 전화 응대 서비스를 제공해 점포 관리 및 인건비 절감에 용이한 해리포토는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 2021에서 직접 예비 창업자들과 만나 소통할
계획이다. /유연욱 기자 ywyoo@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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