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플러스, ‘경남 스마트팜 혁신 밸리’ 추가 시공 계약 체결
[서울경제TV=김혜영기자]온실·스마트팜 기업 그린플러스(186230, 대표 박영환)는 한국농어촌공사 경남지역본부가 밀양에 건설하는 ‘경남 스마트팜 혁신 밸리’의 ‘양액재활용시스템외’ 시공 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계약금액은 약 20억 원 규모다.
해당 사업은 농림부가 추진하는 정부 8대 혁신성장 핵심 과제 중 하나다. 정부 지자체가 주도적으로 스마트팜 확산을 위해 시행하고 있다. 농림축수산물 생산부터 가공, 유통에 이르는 전 과정에 정보통신기술(ICT)을 접목하는 사업이다. 전국 4곳에 스마트팜 혁신 밸리를 지정해 진행 중이다.
그린플러스가 설치하는 양액재활용시스템은 스마트팜 작물재배 시 발생되는 배양액을 재활용하는 시설이다. 경남 스마트팜혁신밸리는 유출되는 배양액을 소독하여 작물에 재공급하여 인근 농가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양액과 물소모량을 감소시킴으로써 작물생산원가를 줄일 수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그린플러스 관계자는 “당사는 4 차례에 걸쳐 총 203억 원 규모의 경남 스마트팜 혁신밸리 계약을 체결했다”며 “현재까지의 수주잔고가 300억 원을 넘어서고 있는 만큼 올해에도 실적 성장은 지속될 전망이다”라고 말했다.
한편,과학기술일자리진흥원이 발간한 ‘스마트팜 기술 및 시장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오는 2022년 세계 스마트팜 시장규모는 4,080억 달러(한화 약 491조 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한국의 경우 2017년 4조 4,493억 원에서 연평균 5%씩 성장해 2022년에는 5조 9,588억 원의 규모를 형성할 것으로 보인다./hyk@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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