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 의암호 선박사고 반면교사 삼는다
4일 ‘의암호 선박사고 사후검토 토론회’ 개최

[서울경제TV 강원=강원순 기자] 강원 춘천시가 지난해 8월 발생한 의암호 선박사고를 반면교사 삼아 수상 안전 시스템 구축에 나선다.
춘천시는 4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의암호 선박사고 사후검토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사고에서 교훈을 얻어, 우리의 수상안전은 어떻게 가야하는가'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토론회에서는 수상안전에 대한 다각적 접근 및 정책제언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특히 분야별 전문가 토론을 통해 수상안전 대응방안을 도출한다.
토론회에는 백민호 강원대 교수(재난관리공학), 이일구 송곡대 교수(레저스포츠학과), 홍순도 춘천소방서 방호구조과장, 이문주 춘천경찰서 경비교통과장, 신국위 2군단 군수참모처 계획운영과장, 한덕수 고용노동부 강원지청 산재예방과장, 김원봉 춘천시자원봉사센터 소장, 이훈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강원지역본부 총괄운영부장, 이영하 한국수력원자력 의암수력발전소장이 참석한다.
전문가뿐 아니라 지자체 실무자들의 의견을 종합해 지역이 나아갈 방향과 함께 실행방안을 찾는다.
김국종 안전총괄담당관은 “다각적인 접근을 통해 각종 재난 등으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지키면서도 앞으로 레고랜드, 삼악산 로프웨이 준공과 더불어 수상안전문화 구축에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확인해보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k10@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 완도군, 영남지역에 산불 피해 구호물품 전달
- [제주공항 참사 100일 추모제]유족 인터뷰 "시간 흘러도 눈물은 멈추지 않아요"
- [제주항공 참사 100 추모제]"아들, 천국선 편히 쉬렴"…추모제 눈물 바다
-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100일 추모식 엄수
- [문화 4人4色 | 김춘학] 군산 은파 벚꽃 야시장을 둘러보며
- 순창 쌍치면 산불 2시간 만에 진화…최영일 군수, 현장 긴급 출동
- 남원시, 춘향제 3차 추진상황 보고회 개최
- 남원시, 옥상 비가림시설 '이행강제금 완화'로 시민 부담 경감
- 영덕군의회, ‘대형산불 피해복구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제정 건의
- 배민우 민주당 청년위원장, '尹파면 촉구' 단식 5일 만에 병원 이송
주요뉴스
오늘의 날씨
마포구 상암동℃
강수확률 %
기획/취재
주간 TOP뉴스
- 1완도군, 영남지역에 산불 피해 구호물품 전달
- 2국토부, 공공주택사업자 대상 특화 공공임대주택 공모
- 3택시요금 올라도 연말 서울 택시 이용 22%↑
- 4LG 에이머스 해커톤 개최…“AI 개발로 난임 치료 돕는다”
- 5쿠팡, PB 납품 중소협력사 630곳 늘어…고용인원 2만7000명
- 6한화비전, 북미 최대 보안 전시회 'ISC 웨스트' 참가
- 7삼성전자, '공급망 인권 관리' 부문 글로벌 ICT 기업 1위 차지
- 8韓조선 R&D 투자 최근 6년 연속 확대
- 9고환율 지속에 건설용 중간재 수입물가↑…공사비 상승 가능성
- 10동남아 덮친 트럼프발 상호관세에 전자 부품업계 초긴장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