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 밖으로 펼쳐지는 시티뷰…'사보이시티 잠실' 펜트하우스 눈길

[서울경제TV=정창신기자]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 여파로 집에 머무는 시간이 늘면서, 조망권의 가치가 오르고 있는 분위기다. 시티뷰와 수변뷰 등 조망권을 갖춘 주거시설들도 시세가 오르고 있다.
9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용산의 시티뷰와 한강뷰가 가능한 서울 동작구 흑석동 ‘흑석 아크로리버하임’ 84C타입의 경우 지난해 5월 16억에 거래됐으나, 올 들어 1월 21억2,000만 원에 거래되며 5억2,000만 원 상승했다.
이러한 상황 속 사보이계열 법인이 서울 송파구 방이동에 공급한 오피스텔 ‘사보이시티 잠실’이 입주를 진행 중이다. 이 단지는 잠실 롯데타운의 조망을 감상할 수 있는 입지를 갖췄다.
사보이시티 잠실은 송파구 방이동 46-2,4,6번지 일대에 지하 8층~지상 20층, 전용면적 18~29㎡ 오피스텔 총 473실과 상업시설로 조성된다. 특히 높이 555m로 국내 최고층 빌딩으로 유명한 롯데월드타워의 조망이 가능한 펜트하우스 호실이 눈길을 끌고 있다.
사보이시티 잠실에서 롯데월드타워까지의 거리는 약 800m다. 두 건물 사이에는 고층건물이 없어 낮과 밤 상관없이 롯데월드타워를 품은 잠실의 시티뷰를 감상할 수 있을 전망이다. 향후에는 탄천 건너편 삼성동에 현대GBC 타워가 50층이 넘는 높이로 시공될 예정이라 또 하나의 서울을 대표하는 빌딩 조망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여기에 사보이시티 잠실은 석촌호수의 수변 조망도 가능하며, 서울 도심 공원 중 최대 규모인 올림픽 공원 조망도 가능한 ‘익스클루시브 시티뷰’를 갖출 전망이다.
분양 관계자는 “코로나 19사태의 장기화로 집에 있는 시간이 늘어나며, 우수한 조망권을 갖춘 주거상품들의 강세가 나타나고 있다”며 “사보이시티 잠실 펜트하우스의 경우 롯데월드타워의 시티뷰를 방해 없이 감상할 수 있어 분양을 마감했음에도 문의가 이어지는 중”이라고 전했다.

사보이시티 잠실 야경 모습. [사진=한라]
사보이시티 잠실 오피스텔은 473실 전실에 빌트인 냉장고, 전기쿡탑, 전자레인지, 붙박이장 등 풀빌트인으로 시공되며, 다락을 갖춘 복층형으로 시공돼 수납공간을 극대화했다. 또한 대기전력 차단 콘센트, 태양광 발전 시스템 등 관리비 절감시스템도 갖췄다.
오피스텔 곳곳에는 고성능 CCTV와 디지털도어록이 공동현관 및 엘리베이터에 시공돼 보안환경을 갖췄으며, 무인경비시스템, 무인택배시스템도 설치된다.
단지는 지하 8층까지 마련되는 지하주차장과 기계식 주차장이 함께 조성돼 자주식 137대, 기계식 124대 총 261대의 주차가 가능하다. 오피스텔 옥상은 정원으로 시공되며, 1~3층은 상업시설로 조성된다. /csjung@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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