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센터, 전환우선주 600억 투자 유치
경제·산업
입력 2021-05-10 15:44:20
수정 2021-05-10 15:44:20
문다애 기자
0개

[서울경제TV=문다애 기자] 언택트 이커머스 전문기업 코리아센터는 10일 이사회를 열고 600억원 외부자본 유치를 의결했다고 공시했다.
투자는 전환우선주(CPS)를 발행하는 구조로 진행한다. 이번 투자에는 국내 중견 사모펀드(PEF)운용사인 제이앤케이씨와 대신 에스케이에스이노베이션 제2호가 참여했다. 총 전환우선주(CPS)는 826만4,462주이며 의무보유 기간은 1년이다.
400억원의 투자금은 이커머스 생태계 사업 고도화에 필요한 M&A 자금으로 사용되며, 200억원은 사업고도화와 동남아시장 등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운영자금으로 쓰인다. 지속적인 사업 고도화가 진행되면 성장성과 수익성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또 CPS로 자금을 유치해 자본적정성도 개선된다. CPS는 상환 의무가 없어 전액 자본으로 인정된다.
코리아센터의 김기록 대표는 "당사가 확보하고 있는 이커머스 솔루션을 비롯한 업계 유일의 해외 물류 풀필먼트 등의 압도적인 경쟁력을 인정받고 신뢰받아 기쁘다"며 "독보적인 사업고도화로 한층 성장성과 수익성이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dalove@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 [이혜란의 車車車] “험로·수심 800mm도 거뜬”…기아 첫 픽업 ‘타스만’ 타보니
- [위클리비즈] 저작권 논란에도…챗GPT가 불러온 ‘지브리 놀이’
- 벼랑 끝 홈플러스…기업회생·검찰 수사 속 ‘대책 실종’
- “키움서 주식 안한다”…키움증권 연이틀 먹통에 ‘부글부글’
- 한숨 돌린 줄 알았는데…트럼프 “의약품도 관세 검토 중”
- [尹파면] 대선 국면 돌입…짙어진 부동산 시장 관망세
- [尹파면] 탄핵에 반색하는 플랫폼...카카오 숨통 트이나
- 필립스옥션, 런던서 '뉴나우 근현대 미술 경매' 개최
- '자본시장법 위반' 김상철 한컴그룹 회장 1심 벌금형
- 소상공인연합회 "헌재 결정 존중…경제 살리기 매진하길"
주요뉴스
오늘의 날씨
마포구 상암동℃
강수확률 %
기획/취재
주간 TOP뉴스
- 1“험로·수심 800mm도 거뜬”…기아 첫 픽업 ‘타스만’ 타보니
- 2순창 쌍치면 산불 2시간 만에 진화…최영일 군수, 현장 긴급 출동
- 3저작권 논란에도…챗GPT가 불러온 ‘지브리 놀이’
- 4벼랑 끝 홈플러스…기업회생·검찰 수사 속 ‘대책 실종’
- 5“키움서 주식 안한다”…키움증권 연이틀 먹통에 ‘부글부글’
- 6한숨 돌린 줄 알았는데…트럼프 “의약품도 관세 검토 중”
- 7새마을금고, ‘체질 개선’ 분주…부실 털고 턴어라운드 할까
- 8대선 국면 돌입…짙어진 부동산 시장 관망세
- 9탄핵에 반색하는 플랫폼...카카오 숨통 트이나
- 10F4 "시장 필요시 안정조치"…금융지주사 긴급회의 개최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