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십자·HMM·하이브·SKC' MSCI 편입…패시브 자금 유입 기대
증권·금융
입력 2021-05-12 09:27:42
수정 2021-05-12 09:27:42
김혜영 기자
0개

[서울경제TV=김혜영기자]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지수에 하이브,녹십자 등 4종목이 추가 편입됐다. MSCI 지수는 외국인 자금과 직결되는 만큼 이에 따른 종목별 패시브 자금 유입이 기대된다는 분석이다.
MSCI는 현지시각으로 11일 '2021년 반기 리뷰'에서 지수 편출입 종목을 공개했다. 5월 지수 정기 변경으로 하이브와 HMM, SKC, 녹십자 등 4종목이 추가 편입됐고,SKC, 녹십자 현대해상, 한화, GS리테일, 삼성카드, 롯데지주, 한국가스공사, 오뚜기 등 7 종목은 편출됐다,
지수 변경에 따른 예상 편입금액은 HMM은 4,690억원, 하이브는 1,260억원, SKC는 1,610억원, 녹십자는 1,260억원 등이다. 변경된 지수는 오는 28일부터 적용된다.
MSCI는 세계 최대 주식 관련 지수 제공업체다. MSCI 지수는 5월과 11월에는 반기 리뷰, 2월과 8월의 분기 리뷰로 1년에 4번 진행된다. 시가총액과 유동시가총액을 기준으로 새로 편입하거나 제외할 종목을 선정한다. MSCI 지수에 편입되면 지수를 추종하는 해외 자금이 유입되면서 주가 상승에 긍정적으로 작용한다.
노동길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지난해에도 코스피200 편출입 종목들은 뚜렷한 인덱스 효과를 보인 바 있다”며 “지수에 새롭게 편입되는 종목들은 우호적 수급 효과를 기대할 만한 투자 대상”이라고 밝혔다./hyk@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 역대 코스닥 수익률 가장 높은 달은 1월…올해도 '1월 효과'?
- 새해 첫날 신기록 달성 코스피, 강세 이어갈까
- 주가조작에 더 세게…금감원 인지수사권·합동단 확대 첫발
- 정책펀드, 납입액 세 공제·배당 저율과세…국내전용 '신규 ISA'
- "코리아 디스카운트서 프리미엄으로"…코스피 5000시대 열릴까
- 경상흑자 다시 늘었나…포용금융 본격 논의도
- 국내 주식형 펀드 수익률 81.5%…국내가 해외 압도
- 이찬진 금감원장 "소비자 보호 최우선…주가조작 무관용·생산적 금융 촉진"
- 이억원 금융위원장 "금융 대전환 가속…생산적·포용적·신뢰금융 3대 축"
- 강태영 농협은행장 "초개인화·생산적 금융·Agentic AI로 전략 전환"
주요뉴스
기획/취재
주간 TOP뉴스
- 1MBK의 '홈플러스' 결국 또 쪼개팔기...고려아연에 "장기적 가치 극대화" 빈축
- 2명현관 해남군수, ‘지방의 미래 공식’ 다시 쓰다
- 3계명대 동산의료원, 비전 달성 위한 목표와 전략 제시
- 4대구가톨릭대학교의료원 의과대학 해부학교실 김홍태 교수, 제19대 대한해부학회 이사장 취임
- 5'사진으로 보는 대구 80년' 발간…대구시, 소장 기록사진 첫 대규모 공개
- 62026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공식상품몰’ 오픈
- 7경북교육청정보센터, 제17대 황원식 관장 취임
- 8이상익 함평군수, 2026년 현장 중심 군정 선언…“군정 기준은 민생”
- 9靑안보실, 北탄도미사일 긴급회의 개최…"도발 중단 촉구"
- 10국토부, 美 수주지원단 파견…정책금융 등 협력 논의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