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MM

  • 최신순
HMM, 아시아 지역 서비스 강화…
HMM, 아시아 지역 서비스 강화…"북중국-인도네시아 직기항"
HMM은 6월부터 북중국~인도네시아 구간에서 신규 컨테이너 서비스를 개설한다고 26일 밝혔다. HMM은 인도네시아를 연결하는 기존 ICN(Intra-Asia Cross Network) 서비스 외에 이번에 NIS(North-China Indonesia Service) 서비스 추가 개설함으로써
2025-05-26이혜란 기자
HMM, 글로벌 ESG 평가서 선사 1위
HMM, 글로벌 ESG 평가서 선사 1위
HMM이 글로벌 ESG 평가기관 ‘서스테이널리틱스(네덜란드)’로부터 2회 연속 글로벌 선사 1위로 평가받았다고 19일 밝혔다. ‘서스테이널리틱스’는 기업별 지배구조, 온실가스, 산업안전보건, 인적자본, 환경오염,
2025-05-19이혜란 기자
HMM, 1분기 영업이익 6139억...전년비 51% 증가
HMM, 1분기 영업이익 6139억...전년비 51% 증가
HMM이 올해 1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 6139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51% 증가한 실적을 냈다. 미국과 중국 간 무역 갈등 심화, 해운 운임 하락 등 복합적인 악재 속에서도 선대 확대와 신규 서비스 확대 전략이 실적 개선을
2025-05-14이혜란 기자
HMM, 영구채 완전 청산…새 주인 찾기 ‘잰걸음’
HMM, 영구채 완전 청산…새 주인 찾기 ‘잰걸음’
HMM이 해운업 위기 당시 수혈 받은 영구채 가운데 마지막 7200억 원 규모의 전환사채를 내일(13일) 전량 주식으로 전환합니다. 그동안 민영화 추진에 걸림돌로 작용했던 전환사채 문제가 해소되면서 새 주인 찾기에 다시 속도가 붙
2025-05-12이혜란 기자
강석훈 산은 회장
강석훈 산은 회장 "HMM 지분 매각 심각하게 고민"
강석훈 KDB산업은행 회장은 “HMM 지분 매각을 심각하게 고민하고 있다”고 23일(현지시간) 밝혔다. 강 회장은 이날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열린 스타트업 지원 플랫폼 ‘넥스트라운드 인 실리콘밸리’ 행사 후 특파원
2025-04-24김수윤 기자
HMM, 2조 자사주 매입에 주관사 KB 증권·공개매수 '유력'
HMM, 2조 자사주 매입에 주관사 KB 증권·공개매수 '유력'
HMM이 연내 2조원 규모의 자사주를 매입해 소각할 계획인 가운데, KB증권을 주관사로 선정하고 공개매수 방식을 유력하게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21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HMM은 이르면 상반기 내 자사주 매입을 시작
2025-04-22이혜란 기자
해운업계, 관세·탄소세 ‘이중고’…HMM엔 호재?
해운업계, 관세·탄소세 ‘이중고’…HMM엔 호재?
트럼프발 관세 전쟁으로 미중 무역 갈등이 심화되며 해운업계에 타격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여기에 국제해사기구(IMO)의 탄소세 도입 결정까지 더해지면서, 해운사들의 부담이 크게 늘 것으로 보이는데요. 하지만 HMM 등 일부 업
2025-04-16이혜란 기자
HMM, 최원혁 대표이사 선임
HMM, 최원혁 대표이사 선임
HMM은 26일 여의도 파크원 본사에서 개최된 제49기 정기주주총회와 이사회에서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최원혁 대표이사는 CJ대한통운, LX판토스 등 글로벌 물류업계에서 40년 이상 근무한 물류전문가다. HMM에 따르면 최 대표이사는
2025-03-26이혜란 기자
HMM, 부품 3D프린팅으로 제작…유지보수 시간·비용↓
HMM, 부품 3D프린팅으로 제작…유지보수 시간·비용↓
HMM이 국내 최초로 ‘선박용 3D프린팅 시스템’의 실증을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선박용 3D프린팅 시스템은 선박 운항 중 필요 부품에 대해 3D프린팅을 활용, 자체 제작하는 기술이다. 선박의 운항환경에서 작동할 수 있도
2025-03-17이혜란 기자
상상인증권
상상인증권 "HMM, 美 대중 규제·주주환원 기대…투자의견 중립"
상상인증권은 11일 HMM에 대해 미국의 대중 규제와 주주환원 기대가 상존한다며 투자의견을 ‘중립’으로 분석하고, 목표주가를 2만3000원으로 제시했다고 밝혔다. 이서연 상상인증권 연구원은 “미국 무역대표부(USTR)
2025-03-11김수윤 기자
HMM 새 수장에 최원혁…LX그룹, HMM 인수전 참여?
HMM 새 수장에 최원혁…LX그룹, HMM 인수전 참여?
국내 최대 컨테이너선사 HMM의 새 수장에 최원혁 전 LX판토스 대표이사 사장이 내정되면서 LX그룹이 HMM 인수전에 참여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LX그룹은 지난해 불발된 인수전에선 참여가 예상됐으나 최종 단계에서 발을 뺐다.
2025-03-08진민현 기자
"이번엔 팔릴까"…'몸값 4조' SK해운, HMM 우선협상자 선정
SK해운 부분매각의 우선협상대상자에 HMM이 선정됐다. 23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SK해운의 현 소유주인 사모펀드 한앤컴퍼니(한앤코)와 매각 주관사 모건스탠리는 SK해운 일부 사업부 매각을 위한 우선협상대상자로 HMM을 선정
2025-02-23김수윤 기자
HMM, 인도 바드반 항만개발협력 MOU 체결…
HMM, 인도 바드반 항만개발협력 MOU 체결…"인도 시장 공략"
HMM는 인도 JNPA(자와할랄 네루 항만청, Jawaharlal Nehru Port Authority)와 바드반 항만개발협력을 위한 MOU(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21일 인도 뭄바이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정달중 HMM 인도법인장을 비롯해 사르바난다 소노
2025-01-23진민현 기자
KB증권
KB증권 "HMM, 올해 주주환원 규모 커…주가 오를 것"
KB증권은 23일 HMM에 대해 예상보다 큰 주주 환원 규모에 투자자 매수세가 몰리며 주가가 오를 것이라고 내다봤다. HMM은 지난 22일 총 2조5,000억원 이상의 주주환원을 1년 이내에 실시하고, 2030년까지 배당 성향 30%와 시가 배당률 5%
2025-01-23김수윤 기자
HMM, 기업가치 제고 계획 공시…
HMM, 기업가치 제고 계획 공시…"1년 내 주주환원 2.5조원 이상"
HMM이 기업가치 제고를 통한 주주가치 증대 방안을 22일 공시했다. HMM은 ▲ 연평균 매출성장률 9%, ROE 4%(3년 평균)의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수익 달성 ▲ 주주환원 확대 ▲ 지배구조 핵심지표 2030년까지 65% 달성 ▲ ESG경영 확대 ▲
2025-01-22이혜란 기자
"대서양 바닷길 확장"…HMM, 아시아~남미동안 신규 노선 추가
HMM는 4월부터 아시아~남미동안 구간에서 컨테이너 서비스를 추가 개설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에 개설하는 FL2(Far East Asia - East Latin America Service 2)서비스는 한국에서 출발해 인도양, 희망봉을 지나 남미동안으로 향한다. HMM은
2025-01-16진민현 기자
겹호재 HMM, 커지는 덩치에 인수자 찾기 ‘난항’
겹호재 HMM, 커지는 덩치에 인수자 찾기 ‘난항’
국내 최대 해운사 HMM이 호실적을 써 내려가고 있습니다. 치솟는 환율에 중동 사태 장기화, 중국발 밀어내기 물량까지 더해지면서 지난해 4분기 역시 시장 전망치를 웃도는 실적을 기록할 거란 예상이 나오고 있는데요. 호재 속
2025-01-08이혜란 기자
HMM, ‘가족친화인증’ 획득…”일∙가정 양립 조성 앞장”
HMM, ‘가족친화인증’ 획득…”일∙가정 양립 조성 앞장”
HMM은 여성가족부로부터 ‘가족친화인증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HMM은 18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진행된 ‘2024년 가족친화인증 및 정부포상 수여식’에서 가족친화인증 기업으로 선정되어 인증서를 수
2024-12-19이수빈 기자
HMM, 대서양·인도-유럽 구간 신규 항로 개설
HMM, 대서양·인도-유럽 구간 신규 항로 개설
HMM이 내년 2월부터 대서양과 인도-유럽 구간에서 컨테이너 서비스를 신규 개설해 경쟁력을 강화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신규 서비스는 대서양을 횡단해 유럽과 미주지역을 잇는 TA1과 인도와 북유럽을 연결하는 INX 컨테이너
2024-12-17이혜란 기자
HMM, 연말 맞아 임직원 물품기부 캠페인 진행
HMM, 연말 맞아 임직원 물품기부 캠페인 진행
HMM은 연말을 맞아 물품기부 캠페인 등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하며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HMM은 지난달 25일부터 임직원을 대상으로 물품기부 캠페인 ‘아름다흠(HMM)’ 행사를 진행해 총 930점의 기부물품을
2024-12-02이수빈 기자

주요뉴스

공지사항

더보기 +

오늘의 날씨 

마포구 상암동

강수확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