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니워커, 새로운 글로벌 캠페인 ‘KEEP WALKING’ 시작

디아지오코리아(대표 댄 해밀턴)는 조니워커가 글로벌 팝스타 CL과 함께 한국 및 아시아 주요 시장에서
조니워커 ‘KEEP WALKING’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KEEP WALKING 캠페인은 조니워커 글로벌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대담한 행보를 통해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 사람들을 응원하고자 기획됐다.
이번 캠페인을 위해 제작된 영상들을 통해 편견을 극복하고 세계적인 센세이션을 일으키며
빌보드 톱 100 차트에 진입한 최초의 한국 여성 아티스트로 성장한
CL의 스토리를 발견할 수 있다.
CL은 “편견을 극복하고 문화적 경계를 넘어 새로운
방향으로 나아가는 제 모습이 많은 사람들에게 자신이 속한 배경이나 한계에 좌절하지 않도록 영감을 줄 수 있기를 바라왔다.”며, “200년이라는 오랜 시간동안 경계를 뛰어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조니워커와 함께 전 세계에 저의 스토리를 들려드리게 되어 매우 뜻깊다.”라고 말했다.
더불어 이번 캠페인은 원하는 대로 다양한 맛을 낼 수 있는 조니 하이볼에 대한 메시지도
담았다. 조니 하이볼은 전통적인 위스키 음용법을 넘어 친구들과 레스토랑, 바는
물론 집에서도 쉽게 만들어 편히 즐길 수 있다. 조니 레몬 하이볼, 조니 피치 하이볼, 조니 진저 하이볼 등 같이 각자의 취향에 맞게 다양하게 즐길 수 있다.
조니워커는 지난 2년간
부산 국제 영화제나 다양한 뮤직 페스티벌 등을 통해 소비자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해왔다. 지난해 팬데믹으로
인한 어려움 속에서도 유명 바텐더와 힙합 뮤지션들과 함께 한 ‘랜선 조니 파티’와 힙합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 ‘쇼미더머니9’과 컬래버레이션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유연욱 기자 ywyoo@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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