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베리NFT, 공상훈 사외이사 선임 소식에 ‘상승세’

증권·금융 입력 2021-06-18 14:44:44 수정 2021-06-18 14:44:44 윤혜림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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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윤혜림기자]블루베리NFT가 공상훈 사외이사를 선임했단 소식에 상승세다.


블루베리NFT는 18일 오후 2시 39분 현재 전일 거래 대비 7.58% 오른 3,340원에 거래되고 있다.


블루베리NFT는 이날 주주총회를 열고 공상훈 사외이사를 선임했다. 공상훈 사외이사는 서울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한 후 춘천지검·창원지검 검사장을 역임했으며, 서울서부지검과 인천지검에서 검사장을 거치고 2018년부터 법무법인 일호 대표 변호사를 맡았다.


공상훈 사외이사는 윤석열 전 검찰총장과 79학번 서울대 법학과 동문이다./grace_rim@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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