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證 “이노션, 현대차 마케팅비 증가로 분기 기준 최고 실적 기대”
증권·금융
입력 2021-07-02 08:22:38
수정 2021-07-02 08:22:38
윤혜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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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윤혜림기자]대신증권은 2일 이노션에 대해 “현대기아차의 마케팅비가 증가하면서 올 2분기 최고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며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9만원을 유지했다.
이노션은 2005년 설립된 광고기획 및 제작 전문업체로, 현대자동차그룹의 계열사이다. 주요 사업은 매체대행, 광고제작, 옥외광고, 공간마케팅(모터쇼 등), 스포츠 마케팅, 공간 디자인, 디지털 마케팅 등이 있다.
김회재 대신증권 연구원은 “2분기 이노션의 매출액은 1,500억원, 영업이익은 30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9%, 90% 증가할 전망”이라며 “2분기 기준으로 모두 역대 최고 실적이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특히 “본사 매출액은 268억원으로 5개 분기 만에 순성장 전환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아이오닉5, EV6, 등 전기차 중심으로 현대기아차의 마케팅비가 증가하면서 실적이 개선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 연구원은 “1년 가까이 중단됐던 BTL(Below The Line, 프로모션 등 대면 마케팅)이 재개되며 미주 지역이 글로벌 매출액의 성장을 이끌 것으로 기대된다”며 “3분기엔 국내 실적 개선을 이끈 전기차의 효과가 반영돼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도 모두 역대 최고치를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grace_rim@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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