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건설·GS건설 컨소시엄 신혼희망타운 ‘강서 금호어울림 퍼스티어’ 9월 분양 예정

[서울경제TV=정창신기자] 금호건설과 GS건설 컨소시엄은 서울시 강서구 화곡동 일원에 짓는 ‘강서 금호어울림 퍼스티어’를 9월 공급할 예정이라고 27일 밝혔다. 단지는 서울시 최초로 민간 건설사 브랜드가 적용된 첫 신혼희망타운 아파트이다.
이 단지는 지하 2층, 지상 최고 25층, 5개 동, 전용면적 49~59㎡ 523세대 규모다. 금번 분양물량은 △49㎡A 147세대 △49㎡B 32세대 △55㎡ 38세대 △59㎡A 31세대 △59㎡B 100세대 총 348세대다.
단지는 인근 화곡로를 통해 올림픽대로, 공항대로 진출이 쉬워 수도권 전역으로의 이동이 가능하다. 지하철 5호선 화곡역과 9호선 가양역과 원종~강서구청~홍대입구를 지나는 서부광역철도 강서구청역(가칭)이 인근에 조성될 예정이다.
주요 업무단지인 마곡, DMC, 여의도 등도 차량으로 20분 거리에 있으며 우장산, 검덕산, 봉제산 등이 인접한 직주근접 입지를 갖추게 된다. 다양한 생활 편의시설이 근거리에 자리하며, 강서구청, 강서경찰서, 주민센터 등 관공서도 가깝다.
‘강서 금호어울림 퍼스티어’는 분양가상한제를 적용받는 신혼희망타운 단지로 주변 시세 대비 합리적인 가격에 공급될 것으로 보인다.
금호건설 분양관계자는 “서울 매매가, 전세가가 동시에 오르면서 무주택자들의 내 집 마련 문턱이 높아지고 있고, 특히 신혼부부와 같은 젊은 세대는 가점이 부족해 청약 당첨이 어려운 만큼 30~40대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신혼희망타운 공급 대상은 세대구성원 모두가 무주택자인 혼인기간이 7년 이내 이거나 6세 이하 자녀를 둔 신혼부부, 1년 이내에 혼인사실을 증명할 수 있는 예비신혼부부, 6세 이하 자녀를 둔 한부모 가정이다.
‘강서 금호어울림 퍼스티어’ 견본주택은 서울시 구로구 경인로 일원에 위치하며, 신혼희망타운 청약은 LH 청약센터 홈페이지에서 접수 예정이다. /csjung@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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