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에스오토메이션, 224억 규모 신재생에너지 장비 공급계약
증권·금융
입력 2021-08-12 16:25:17
수정 2021-08-12 16:25:17
김혜영 기자
0개

[서울경제TV=김혜영기자]스마트팩토리 솔루션 전문기업 알에스오토메이션이 224억 원 규모 신재생에너지 장비 공급계약에 성공했다.
알에스오토메이션은 12일 공시를 통해 두산퓨얼셀과 신재생에너지 전력변환장치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금액은 224억 2,800만 원 규모이다. 공급계약 기간은 2021년 8월 12~ 2022년 12월 31일 까지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계약의 공급 품목인 ESM(Electricity System Module; 직류를 교류로 변환하는 장치)은 수소경제의 핵심 요소로 꼽히고 있는 장치”이라며 “이번 계약은 물론 국내 연료전지 시장 확대에 따른 에너지 제어 분야 수요 증가에 적극 대응하는 등을 통해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달성한 올 상반기의 성장 모멘텀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hyk@sea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Tag
관련뉴스
- SC제일은행, 압구정 프라이빗 뱅킹 센터 개설
- 민병덕 민주당 의원 "김병주 MBK 회장, 무책임 넘어 국민 조롱"
- 이수그룹-류현진재단, 전국 초·중·고 야구부에 훈련용품 지원
- 한국피아이엠 "휴머노이드 로봇 손 소재 상용화 논의"
- 그린플러스, 29억 원 규모 청년 스마트팜 수주
- IBK기업은행, 한국계 은행 최초 폴란드법인 영업인가 취득
- 빗썸, 신세계사이먼 프리미엄 아울렛 '릴레이 팝업 부스' 성료
- 핀테크AI 협의회 초대 회장에 이혜민 핀다 공동대표 선출
- 신협, 브랜드 광고 공개 기념 '어부바 참여 이벤트' 실시
- 카카오페이, '2025 LONG RUN' 누적 200억 걸음 달성 시 10억 더 기부한다
주요뉴스
기획/취재
주간 TOP뉴스
- 1SC제일은행, 압구정 프라이빗 뱅킹 센터 개설
- 2민병덕 민주당 의원 "김병주 MBK 회장, 무책임 넘어 국민 조롱"
- 3이수그룹-류현진재단, 전국 초·중·고 야구부에 훈련용품 지원
- 4한국피아이엠 "휴머노이드 로봇 손 소재 상용화 논의"
- 5그린플러스, 29억 원 규모 청년 스마트팜 수주
- 6IBK기업은행, 한국계 은행 최초 폴란드법인 영업인가 취득
- 7빗썸, 신세계사이먼 프리미엄 아울렛 '릴레이 팝업 부스' 성료
- 8모빌리티네트웍스, 이티밴 재고 전량 브레이크 성능 검사 실시
- 9바디프랜드, 다리 내·외전 스트레칭 신기술 특허 취득
- 10핀테크AI 협의회 초대 회장에 이혜민 핀다 공동대표 선출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