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 단수 피해 보상 3,322만원 신청…접수 인원 10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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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1-08-18 11:20:02
수정 2021-08-18 11:20:02
강원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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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돗물 피해 보상 접수 완료 후 수돗물피해보상심의위원회 통해 피해금액 재산정

[춘천=강원순 기자]강원 춘천시는 7월 9일 부터 15일 까지 발생한 춘천 수돗물 단수 피해와 관련, 보상 신청 인원이 105명, 신청액은 3,322만 3,000여원이라고 18일 밝혔다.
신청인들은 일반시민 81명, 소상공인 24명으로 평균 보상 신청 금액은 일반시민의 경우 세대별 10만 9,000여원, 소상공인은 업체별 101만 3,000여원이다.
시는 오는 31일까지 수돗물 단수 피해 보상 접수가 완료되면 수돗물피해보상심의위원회 심의를 통해 피해 금액을 재산정할 방침이다.
확정된 보상금액은 개별 안내하며 보상 금액에 대해 이의가 있을 경우 이의 신청 절차를 거쳐 최종 확정된다
이와 별도로 수돗물 수질 사고로 피해를 입은 세대에 대한 수도 요금 감면은 보상심의위원회에서 대상, 요율 및 방식 등을 결정해 별도의 보상 신청 없이 일괄 보상한다.
조남훈 수도운영과장은 “제출서류 준비 및 여름휴가가 끝나는 이번 주 부터 많은 접수가 예상된다”며 “피해 유형이 다양하여 서류를 심의하는 과정에서 상당한 시일이 소요될 수 있으니 신청하신 시민과 소상공인들께서는 이점 널리 양해해 주시기 바라며 빠른 시일 내에 처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k10@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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