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와 친환경 투자 업무협약
증권·금융
입력 2021-08-25 15:23:14
수정 2021-08-25 15:23:14
윤다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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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윤다혜기자] 신한은행은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와 친환경 산업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에너지 전환과 탄소중립 등 범국가적 노력에 동참하고 전기차 산업 육성 지원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양사는 협약을 △친환경 산업 생태계 조성 △전기차 산업 육성을 위한 금융·비금융 서비스 지원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 개최 협력 등을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친환경 산업에 대한 투자와 금융지원 등 그린뉴딜 정책의 성공적인 수행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yunda@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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