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군 "홍천형 스마트도시 협의체 발족…민·관 '맞손'"
전국
입력 2021-09-02 18:26:13
수정 2021-09-02 18:26:13
강원순 기자
0개
공무원·주민·연구소·민간기업 등 40여명 협의체 구성

[서울경제TV 강원=강원순 기자] 강원 홍천군은 지역 특성을 반영한 홍천형 스마트도시 모델을 만들기 위한 민관 협치 기반 ‘스마트도시 협의체’를 발족했다고 2일 밝혔다.
스마트도시 협의체는 홍천형 스마트도시 조성을 효과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관련 분야 공무원과 주민, 연구소, 민간기업 등 40여명으로 구성되어 홍천군의 도시 문제 해결에 필요한 의제를 직접 발굴·논의·계획·실행하는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협의체는 발족 후 약 3개월간 스마트도시 분야 전문가들에 의해 이루어지는 스마트도시 협의체 역량 강화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교육 프로그램은 교육·생활 실험실(리빙랩)·우수사례 견학·보고회 등으로 구성되며, 주 평균 1회 진행된다.
최종 보고회에서 선정된 우수팀 아이디어는 내년 상반기 중앙정부 스마트도시 공모사업 아이템으로 연계될 예정이다.
허필홍 홍천군수는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도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홍천의 지역적 특성을 살린 스마트도시를 디자인하고자 한다”며 “다양한 배경과 관심사를 가진 구성원으로 이루어진 스마트도시 협의체가 이의 출발점이 될 것이고, 이들이 홍천형 스마트도시 조성을 위한 시너지를 내는 팀플레이를 발휘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k10@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 시에라리온 폴 대사, 영남대 다시 찾아 새마을학과 설치 지원 요청
- 대구광역시, 미국 자동차 관세 대응 대책회의 열어
- 대구광역시, ‘원스톱기업지원박람회’ 8일 개막
- 대구대 김원섭 교수, 한국연구재단 기초연구 우수신진연구사업 선정
- 영덕군, 산불 피해 농가에 농기계 무상 임대
- 대구환경청, 대형산불 이후 상수원 수질 관리 강화 위해 선제적 대응
- 경산교육지원청, ‘2025년 정보보호 통합 연수’ 실시
- 김정기 전북도의원 “지방소멸 막으려면 농어촌학교 지원 확대해야”
- 박용근 전북도의원 “소농직불금 확대는 농촌 생존의 핵심”
- 인천 중구, 식목일 맞아 나눔 행사 열어
주요뉴스
오늘의 날씨
마포구 상암동℃
강수확률 %
기획/취재
주간 TOP뉴스
- 1또 구설 오른 키움證, 이번엔 주문 '먹통'…점유율 1위 흔들리나
- 2시에라리온 폴 대사, 영남대 다시 찾아 새마을학과 설치 지원 요청
- 3대구광역시, 미국 자동차 관세 대응 대책회의 열어
- 4대구광역시, ‘원스톱기업지원박람회’ 8일 개막
- 5대구대 김원섭 교수, 한국연구재단 기초연구 우수신진연구사업 선정
- 6영덕군, 산불 피해 농가에 농기계 무상 임대
- 7대구환경청, 대형산불 이후 상수원 수질 관리 강화 위해 선제적 대응
- 8경산교육지원청, ‘2025년 정보보호 통합 연수’ 실시
- 9김정기 전북도의원 “지방소멸 막으려면 농어촌학교 지원 확대해야”
- 10박용근 전북도의원 “소농직불금 확대는 농촌 생존의 핵심”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