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컨소, 인천검단·부천괴안 주택개발 공모리츠 시범사업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경제·산업
입력 2021-09-09 17:05:54
수정 2021-09-09 17:05:54
정창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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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정창신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인천검단 AB21-1블록과 부천괴안 B2블록 주택개발 공모리츠 시범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GS건설 컨소시엄을 선정했다고 9일 밝혔다.
주택개발리츠는 건설사·금융사 컨소시엄으로 구성된 민간사업자가 리츠(REITs)를 설립하고, 리츠에서 LH 공동주택용지를 매입해 주택을 건설·분양하는 사업을 말한다.
GS건설은 금호건설, 교보증권, 케이프투자증권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참여했으며, 이날 제안서 심사를 통해 우선협상대상자로 최종 선정됐다.
GS건설 컨소시엄은 주식공모 계획으로 자본금 대비 주식공모 비중 40%, 공모주 균등방식배정 50%, 리츠 주식 배당수익률 6%를 제안했고, 단지 디자인, 건축계획 등 특화된 설계내용을 제안해 1,000점 만점 중 총 900.41점을 득점했다.
올해 12월 영업인가, 토지 매매계약을 체결해 내년 8월 착공, 입주자 모집을 실시할 계획이다. 주식 공모는 오는 2024년 2월로 예정돼 있다.

부천괴안 B2블록 시범사업 위치도(왼쪽)와 토지이용계획. [사진=LH]
리츠의 자본조달 과정에서 국민을 대상으로 주식을 공모하고, 국민이 리츠 사업의 주주로 참여해 배당금을 받을 수 있다. 부동산 직접 투자와 달리, 소액 투자가 가능한 만큼 LH는 지속적으로 주택개발 공모리츠 사업을 실시한다는 계획이다. /csjung@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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