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풍물 수다 한자리"…국립남도국악원 사물놀이 특별무대
9월25일 진악당 무대 국악연주단 공연

[진도=신홍관 기자] 국립남도국악원이 코로나로 지친 대중들에게 신명나는 풍물 가락과 함께 가을의 신선한 바람을 전달하기 위한 특별공연을 마련했다.
국립남도국악원은 오는 25일 진악당 무대에서 국악연주단의 사물놀이 특별공연이 펼친다.
이번 특별 공연은 시작을 알리는 <문굿>, 부산시무형문화재 제6호로 지정된 <영남버들 부포놀이>, 호남우도농악 설장구의 맥을 잇고 있는 전남무형문화재 제17호 <김동언류 설장고>, 완도의 금당도에서 행해지던 농악놀이를 무대화한 <서한우 버꾸춤>, 호남 고깔소고춤과 웃다리 소고놀이, 영남 소고놀이 등 각 지역을 대표하는 소고놀이를 모아 재구성한 <삼도 소고놀이> 등 어느 때 보다 농악의 신명을 한자리에서 맛 볼 수 있다.
국립남도국악원은 코로나19 확산 위험을 대비해 공연 전 발열 체크, 전 관람객 마스크 착용, 객석 띄어 앉기 등 공연 관람 시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철저히 준수해 안전한 국악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토요상설은 무료로 관람할 수 있고, 객석 거리두기 운영을 위해 사전 예약으로 선착순 190명을 모집한다. 공연 시작 전후 진도 읍내와 국악원을 오가는 무료 셔틀버스를 운영하고 기존 노선(진도읍사무소 출발 오후 4시10분)외에 새로운 노선(쏠비치 진도 출발 오후 4시20분)을 추가해놓았다.
또한 공연의 활성화를 위해 연말까지 공연 스탬프 쿠폰 이벤트를 진행한다. 참여한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기념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hknews@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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